이곳 장터에서 오미자 주문해서 엑기스 발효 중인데 뚜껑을 슬쩍만
닫아놔서 인지(폭발한대서) 초파리가 꼬이네요.
설탕은 넣으라는대로 넣었고 매일 저어서 항아리 믿에 설탕 가라앉은것
없는데요. 보관 장소도 해 안드는 북쪽에 놧구요.
주방에서 보려고 적은 유리병에 담은건 더 자주 저어서 초파리 안꼬이다가
하루 건넛더니 그것역시 초파리 몇마리가...
색도 예쁘고 조금 먹어보니 참~ 맛있는데...
혹 잘 못된건 아닌지요?
이곳 장터에서 오미자 주문해서 엑기스 발효 중인데 뚜껑을 슬쩍만
닫아놔서 인지(폭발한대서) 초파리가 꼬이네요.
설탕은 넣으라는대로 넣었고 매일 저어서 항아리 믿에 설탕 가라앉은것
없는데요. 보관 장소도 해 안드는 북쪽에 놧구요.
주방에서 보려고 적은 유리병에 담은건 더 자주 저어서 초파리 안꼬이다가
하루 건넛더니 그것역시 초파리 몇마리가...
색도 예쁘고 조금 먹어보니 참~ 맛있는데...
혹 잘 못된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