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된장 담그신다고 소금물에 담그워놓은 메주로 된장 만들고
간장을 빼놓았는데요..
어제 확인해보니 하얀 곰팡이가 덮어져 있네요...
원래 하얀 곰팡이가 끼는거 맛는건가요? 아니면 소금이 부족한가여?
얼마전 시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된장 담그신다고 소금물에 담그워놓은 메주로 된장 만들고
간장을 빼놓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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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얀 곰팡이가 끼는거 맛는건가요? 아니면 소금이 부족한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