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가 좋다는 말듣고 작년에처음담구었는데 올해 열어서 먹어보니 맛이 틀려요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1:1로 담그었는데 말이죠
어떻하면 좋을까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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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청 만들었는데 너무시고 쓴맛이 많이나요
쌍캉 |
조회수 : 3,163 |
추천수 : 18
작성일 : 2011-06-07 2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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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수유
'11.6.8 1:39 PM너무오래 보관하신게 아닐까요. 보통 6개월이면..
저는 어느분의 요리책에서 보고 만들었는데
그분은 시럽을 만들어서 붓더군요.
그렇게 했더니 정말 맛있게 되었어요.
오미자가 100g이라면 물 50g 흰설탕 50g으로 시럽을 만들었어요.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거두구요..2. 산수유
'11.6.8 1:40 PM김치냉장고에다 6개월 숙성후 걸렸고
비빔국수 양념장에다 넣었더니 정말 맛이 확 다르더군요.3. 라온제나
'11.8.18 2:02 PM3개월후에 걸러서 보관했어야하는데 안걸르고 놔두셔서 그런것 같구요..혹시 설탕이 적게 들어가서일수도 있답니다...오미자 담그리 3년차 주부입니다..ㅋ
4. 도현맘
'11.10.4 10:21 PM저는 담근지 일년되어서 걸렸는데 색감하며 맛있어요~설탕을 1:1보다 조금 더 넣으면 실패가 없는거 같아요,
담가서 처음부터 밖에 일년내내 놔두고 걸러서도 밖에 두었는데 아무 이상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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