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듣기론 간장과 액젓을 1:1로 섞으라고 하시던데 어떤분 레시피 그대로 따라했더니 엄청 짜요.
양념장을 손으로 찍어보니 액젓맛이 강해 많이 짜길래 켜켜이 양념장 바를 때 조금씩 넣고 계속 생겨나는 국물을 다시 끼얹는 식으로 해서 만든 양념장의 1/4정도는 남겼는데도 엄청 짜네요..
(간장과 액젓의 비율이 2:5 이더라구요..)
이놈을 좀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간이 세서 그런지 국물도 엄청 많이 나왔어요. 워낙짜서 좀 따라내야할 듯 한데 버리자니 좀 아까운 생각이....
이건 어찌 활용방법 없을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깻잎김치가 너무 짜요..
워니후니 |
조회수 : 3,857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1-06-04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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