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을 잘 못해서인지..원래부터 성치 않았던 무인지....
깍두기 담을라고 써는데...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몽땅 바람이 들어있더라구요ㅠㅠ
큰거 4개인데....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겠고....
어찌 방도가 없을까요?ㅜ
휴.....효소로 담아도 되려나요?
만약 된다면 무효소는 어디에 좋으려나요...
도와주세요ㅜㅜ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무가...ㅜ 그만 바람이 들고말았어요...ㅠㅠ
Ash |
조회수 : 2,184 |
추천수 : 23
작성일 : 2011-02-24 0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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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주
'11.2.24 1:31 PM답변 은 아니지만
무 보관 할때는 아래 위 를 조금씩 잘라서 신문에 돌돌 말아
신선실 에 보관 하시면 오래 갑니다
당근 도 이 방법 으로 하시면 싱싱 하게 보관 된답니다2. 올리브
'11.2.24 6:08 PM익혀먹으면 그리 잘 모르겠던데요.
국 끓이거나 생선조림같이 해서 드세요.3. 아이비
'11.2.25 8:51 AM다시국물 낼 때 쓰셔도 되고요.
4. Ash
'11.2.26 5:02 AM감사드려요~ 무가 바람이 들면 쓴맛이 난다해서....
이래저래 국한번 끓여먹고 대부분은 그냥 잘라서 효소 만들듯이 동량 설텅 부워놨어요...ㅠ
무는 한달정도 후에 효소의 효력이 최고라고 들은거 같아요~
한달 묵혔다가 설탕대용을 사용하던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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