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추워지기 시작할때쯤 직접만들은 생강차가 냉장고에서 1년이 있었어요.
한번도 열어보지 않은 채로 그대로...
집에서 만드는거라 설탕도 많이 않넣고 만든거라 괜찮을까 싶어요..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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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생강차 괜찮을까요?
현성맘 |
조회수 : 3,320 |
추천수 : 78
작성일 : 2010-09-29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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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키위
'10.9.29 11:12 AM물안넣고 설탕과 생강만으로 만든거라면.. 오래될수록 좋을거에요..
부패되지 않을정도의 설탕양이었다면 실온보관도 좋구요.. 계속 발효하는거니까..
일부러 생강철에 좋은 생강과 설탕으로 생강효소도 만들어두는걸요..
고기잴때나 김치할때 넣으려고..매실청 담그듯이..그냥 다 먹을때까지 저는 서늘한 실내에 실온보관합니다..곰팡이 같은거 안껴요..음식에 설탕넣는거와는 다르게 깊은 단맛이 나네요.
저는 김치나 무침할때 단맛은 양파효소 , 매실효소, 생강효소로 내네요..
냉장고에서 보관했다면 문제없을거에요..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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