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더워서 냉국하려면 설탕이 들어가야 하잖아요.
설탕안넣고 식초만 넣었더니 맛이 영 아니더군요.
근데 남편이 당뇨라 넣기가 그러네요.
단맛을 내고도 건강도 지키고 그런 식품이 뭐 있을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남편이 당뇨인데 단맛을 낼려면요??
희진맘 |
조회수 : 3,060 |
추천수 : 70
작성일 : 2010-07-21 23:03:34
- [살림물음표] 이불매트 어떤게 좋을까.. 1 2014-11-18
- [이런글 저런질문] 스마트폰으로 가계부 작.. 2 2014-11-01
- [건강] 혹시 식초가 성호르몬은.. 1 2013-04-15
- [요리물음표] 남편이 당뇨인데 단맛을.. 4 2010-07-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라껍질
'10.7.22 12:45 PM전 냉국만들때 설탕을 줄이고 매실액기스를 넣어요. 식초대신을 쓸수있고, 단맛도 나고.. 매실에 설탕넣어 만든거지만 그래도 발효가 된거라 흰설탕보단 나을꺼같은데요..
2. 쏘야
'10.7.22 1:15 PM저 아시는 분은 꿀을 이용하시더라고요..근데 시판꿀 말고..정말 믿을만한곳에서 구매하셔서 설탕대신 음식을 하시던데..
3. agada
'10.7.22 4:37 PM매실액 좋아요 매실액 담을때 설탕은 중화가 되어서 해가 없다고 하던데요
4. 프린세스
'10.7.22 4:41 PM화인스위트나, 아가베시럽 설탕대용품들 몇가지 있어요. 에리스리톨
도 GI가 0이고 단맛을 내요 당뇨인들이 먹는 설탕 대용품이에요
칼로리 낮고 혈당을 크게 안올리는 아가베를 사놓고 선식이나
음식에 두루두루 사용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