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마늘장아찌 담으면 언제나 간장이 많이 남아요
한두번은 그 간장에 보태서 담는데 계속 남은 간장으로 담아도 괜찮을까 해서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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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장아찌담았던 간장
agada |
조회수 : 2,658 |
추천수 : 105
작성일 : 2010-05-31 14: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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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쵸이
'10.5.31 3:08 PM끓여 식혀서 더첨가할거 첨가해서 담으면 되겠지만 맛이 종잡을수없게 되지않나요
저도 그간장 남아서 어찌할까 생각하다가 스프레이통에 넣어서 설거지하고 말았네요
간장이 들어가서 좀 뭐하긴했지만 식초 설탕 간장이야 해없는 식품이기도하고
아뭏든 다 써버렸어요 기름기많은것은 어쩔수없이 퐁퐁사용하구요
그외에거는 잘 닦여요2. 비단박하
'10.6.1 12:46 AM울 시어머님보시니까 그걸로 깻잎장아찌 담그세요.
한번끓여서 식혀 부어서요.
두번만 혹은 한번만 해도 충분하다고 해요.
그걸로 보쌈이나 삼겹살 싸먹으묜 정말 맛있어요.3. 철이댁
'10.6.1 7:01 PM전 전도 찍어먹고, 생채 무침에도 넣고,
청양고추 썰어넣어 멸치국수에도 얹어먹고,생선 조림에도 조금 섞고..
두루두루 씁니다..^^4. agada
'10.6.2 10:13 AM예~~댓글 감사합니다 간장이 너무 많아서 그냥 올해도 그간장 부어놨어요 한번 끓여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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