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지않은쌀인데요...
회색이라고해야하나 약간 푸른기가 돌아요.
빡빡씻으니까 씻기긴하는데요.
먹어도 되나요.
꽤 많은 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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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색깔이 변했어요.
울내미 |
조회수 : 8,59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8-10-18 1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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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클라투
'08.10.18 12:55 PM저희집 쌀이 그랬어요. 씻으면 땟국물처럼 시커먼 물이 나오죠?
주위에 물어보니 먹었다는 사람이 많아서 저두 그냥 다 먹었어요.. ^^2. 갈대상자
'08.10.18 1:01 PM저도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주위에서 습기로인한거라 하더라구요
보관을 잘 못한거라구요
먹지말라해서 다 버렸구요 그후엔 쌀만 사면 음료수병에다 담아서 보관해요
먹기도 편하고 전 좋더라구요
생수병같은곳에 담아서 쭈욱 늘어놓았어요3. 마.딛.구.나
'08.10.18 1:10 PM쌀이 습기에 노출된것 같습니다.
쌀은 습기에 약해서 보관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쌀이 습기를 먹으면 색깔이 변하고 푸른기가 돌고.
더 나아가 벌레도 발생되고, 나중에 서로 뭉쳐지면서 메주냄새가 납니다.
그렇다고 햇볕에 말리면 쌀이 갈라져서 가루가 되고 말지요.
한번더 쌀 겉을 깍아서(도정) 떡국으로 드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4. 꽃게
'08.10.18 8:03 PM방아 찧은후
식혀서 포장을 해야하는데
덜 식혀서 포장을 하면 안에서 습기가 차서 그래요.
점점 더 쌀에서 냄새가 많이 나니까
빡빡 깨끗히 씻어서 흰떡해서 나눠 드세요.
냄새 더 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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