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가 마른톳을 사왔는데 불리니까 이렇게 생겼네요.
엄마말씀으로는 어렸을적 먹었을때 톳은 줄기보다 그 옆에 난 잔가지(?) 훨씬 두껍고 많았다고 하던데
이마트에서 샀던 것도 그렇구요
혹시 중국산같은건 아닐까해서요.
저게 삶은건데도 파래지지도 않고.
그리고 맛있게 해먹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삶아서 초장에 비볐는데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톳이 원래 이렇게 생겼나요? (요리법도 부탁드려요~)
축복가득 |
조회수 : 2,934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8-09-26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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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cook
'08.9.26 11:01 AM이미 익힌거라 파란색이 나지않을 것 같네요.
이 음식이 맛있는데 댓글에 레시피가 나와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1&sn=on&ss=o...2. 축복가득
'08.9.26 11:52 AM아.. 마른 톳은 한번 익혀서 나오는건가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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