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름대로 큰맘(?)먹고 오이소박이 첨으로 만들어 봤어요 ㅋㅋ
결과는 아직... 모름다... -.-;
하루쯤 밖에서 익히라길래~~ 뒷 베란다에 내놓고 오늘 출근했슴당..ㅋㅋ
근데..어제 오이 속에 넣고 남은 부추 무쳐놓은것이 넘 마니 남았어요..
이거 어찌 처치해야 할까요~
그냥 부추 무침 처럼 먹기엔 양념들이 넘 범벅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일단 락앤락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고 왔는데.. 거참... 나름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알려주세요..그 부추 양념을 살릴수 있는 방법요!~ *^^*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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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 하고 속이 넘 마니 남았어요..ㅠ.ㅠ
ice |
조회수 : 1,79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5-08 14: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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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골디록스
'07.5.8 3:51 PM골뱅이나 물오징어로 무침해 드시면 맛나겠네요. 새콤달콤해도 좋고, 고소하게 해도 좋구요 ^^
2. 친절한박씨
'07.5.8 3:51 PM오이를 더사다가 마져 담근다.
3. 초코봉봉
'07.5.8 9:30 PM배추김치를 담가도 되겠군요
4. jasmin
'07.5.9 2:17 AM저도 김치종류중 젤 처음 해본게 오이소박이였는데..저같은 경우엔 맛이있든 없든 만들어서 시댁도 드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 드렸어요..ㅋㅋ 받으시는 분들이 좀 곤란한 경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염.. 일단 고맙다는 인사를 받아서 기쁘고.. 내손으로 처음 해서 기쁘고.. 오이 더 사다가 담그셔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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