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맘께 주문한 유자로 어제 유자차와 유자청을 만들었어요...
첨 해보는거라 나름대로 김샘님 책도 펴놓고 쿠킹맘님 레시피도 적어놓고 만들었지요..
옆동에 사는 쌍둥이조카 불러서 씨빼는 작업을 시키니 나르대로 체험학습 분위기도 나고..잼 있는 일요일 오후가 되었답니다...
유자차는 아직 설탕이 다 안녹아서 인제 퇴근해서 병에 담을거구요..
과육과 설탕을 넣어서 만든 청은 다 식혀서 맛을 보니 뭐랄까 약간 아리하고 쓰기도한 맛이 나네요...
씨가 몇개 들어가긴 했는데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고,설탕도 단맛은 적당하거든요...
아침에 빵에 쨈 발라서 먹을라고 만들었는데..어째야 쓸까요?
색도 윤기나고 향도 좋고 다 좋은데....고수님들의 지혜를 제가 좀 얻을 수있을까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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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을 만든후에요....
맑음이네 |
조회수 : 1,28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11-27 1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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