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담가주시고 돌아가신 2년된 된장이 시커멓고 씁니다
어떻게 해야 쓴맛없는 구수한 된장 찌개를 해먹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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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된장 도와주세요
희맘 |
조회수 : 5,9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4-05 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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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피리사랑
'06.4.7 9:57 PM메주콩을 하룻동안 불렸다가 푹~ (첨에 센불, 나중엔 약한 불)삶아요. 콩을 삶다가 물이 부족하면, 뜨거운 물로 보충해줘가면서, 콩이 갈색이 될 때까지 삶아서, 콩을 찧어서 된장 1과 삶아서 찧은 콩 1을 잘 섞어서 치대서 한참 두면 먹을만해져요. 이 때 소금도 넣어줘서 싱겁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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