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41674623&firstView=&DR...
여기저기 채칼을 둘러보다가 저넘을발견했는데요
가격도 착하고 사용할때 부상도 별로 안생길거 같구
채칼쓰시다가 다치셨다는분들이 하도 많이서 살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고수님들 ~~ 이칼 어떨지 평가좀 해주세용 ^^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이런 채칼은 어떨까요??
이상은 |
조회수 : 1,28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3-15 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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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몬트리
'06.3.15 7:30 PM저도 광고에서 봤는데요.
손목에 힘을 엄청 줘야 할것 같던데요?
당근 채 할때 보니까..그 시연자의 손이 버들버들 떨리더라구요. 민망하게스리~2. 코코핑코♥
'06.3.15 10:02 PM무서버여 ㅠㅠ 손 짤릴꺼 같아여~! 작은 야채는 어떻게 하죠?
3. 사막여우
'06.3.16 8:11 AM보는것 처럼 쉽지가 않아요.
오이처럼 무른 채소는 부드럽게 잘 되긴 하는데
생각보다 좀 무서워요.4. 은하수
'06.3.16 1:53 PM저도 몇년전에 백화점에서 광고하는걸 보고 너무 신기하고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장만을 했거든요. 근데 사용할때마다 무서워요. 칼날이 어찌나 뾰족하고 날카로운지요?
그러다가 얼마전 장터에서 공구하는 벤리너채칼을 샀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19000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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