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액젓이 떨어져서 새로 사야하는데
주로 겉절이용, 김치 조금씩 버무릴 때 쓰려고 합니다.
전에 쓰던 건 멸치액젓이었던 거 같아요
까나리액젓이랑 멸치액젓 중 뭐가 좋을까요?
쓰던 액젓이 떨어져서 새로 사야하는데
주로 겉절이용, 김치 조금씩 버무릴 때 쓰려고 합니다.
전에 쓰던 건 멸치액젓이었던 거 같아요
까나리액젓이랑 멸치액젓 중 뭐가 좋을까요?
까나리액젓과 멸치액젓을 반반씩 섞어쓰면 좋습니다.
저는 멸치액젓만 먹는데요.
멸치액젓은 까나리액젓에 비해 음식 활용도가 좀 더 많터라구요.
저는 액젓의 냄새,맛에 거부반응이 전혀 없어서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서 먹는데요,
잔치국수,다데기,파스타,국,찌개간에도 멸치앳젓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겉절이에 많이 사용하신다면 멸치,까나리 어떤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신앙촌에서 파는 멸치액젖 맛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개봉해서 비교할 수가 없어
냄새가 어떨지도 잘 모르겠어요.
뭐가 맞을지도...
윗 분 말씀처럼 두루두루 쓰인다니
멸치액젓을 사야겠네요.
얼마나 먹는다고 두 가지 다 사기도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