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고기전을 부쳤는데 고기가 너무 두꺼워서
애들이 씹기가 힘들어서 못먹고 아까워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는
활용방법좀 알려주세요. 음식을 잘 못해서 레시피를 자세히 알려주셔야 해요. ^ ^
간단하게 찌게나 탕하면 된다 이렇게 알려주시면 안되구요. 자세히 알려주셔야 해요.
순서대로요추석때 고기전을 부쳤는데 고기가 너무 두꺼워서
애들이 씹기가 힘들어서 못먹고 아까워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는
활용방법좀 알려주세요. 음식을 잘 못해서 레시피를 자세히 알려주셔야 해요. ^ ^
간단하게 찌게나 탕하면 된다 이렇게 알려주시면 안되구요. 자세히 알려주셔야 해요.
순서대로요고기를 적당한 크리고 가위로 잘라서... 물조금하고 간장 설탕 고추 넣고 끓여서 먹을것 같아요..
장조림처럼.. 저는 국끓일때도 국물우려낸 뒤 고기는 썰어서 저렇게 먹거든요..
국에 있는 고기는 식구들이 잘 안먹어서요... 그럼 게눈감추듯 없어져버려요..
고기전이면 간장양념이겠네요.. 얇게 썰어서 간장떡볶이 해주면 어떨까요..
해동 후 가늘게 채 썰으셔서 잡채는 어때요?
냉장고 돌아다니는 마땅한 채소 있다면 따로 장 보지 마시고 휘릭~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