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아가고 엄마 제대로 밥먹기 힘든 개월수죠. 둥이에요..
저희집에 초대하는데 삼겹살이나 오리훈제 준비할랬더니 아가들이 위험하진 않을까 싶어요.
많이 준비할 시간은 안돼서.. 섭섭하지 않게, 맛있게 먹을 메뉴 뭐 있을까요?
닭볶음탕.. 외
주 메뉴에 반찬들로 부탁드려요..
에공..
두끼,또는 세끼 정도 생각합니다. 아침 점심요..
4개월아가고 엄마 제대로 밥먹기 힘든 개월수죠. 둥이에요..
저희집에 초대하는데 삼겹살이나 오리훈제 준비할랬더니 아가들이 위험하진 않을까 싶어요.
많이 준비할 시간은 안돼서.. 섭섭하지 않게, 맛있게 먹을 메뉴 뭐 있을까요?
닭볶음탕.. 외
주 메뉴에 반찬들로 부탁드려요..
에공..
두끼,또는 세끼 정도 생각합니다. 아침 점심요..
4개월이면 아직 뒤집기도 잘 못하는 시기죠..? 맞나..
그래도 애들 울면 달려가서 멕이고 한참 지체하다 오고 왔다갔다 할 것 같은데
식으면 맛없거나 굳는 음식은 곤란하겠네요..
전 애기땜에 자리잠시 비웠다 와서 딱딱해진 까르보나라 떡볶이랑 파스타를 씹으며 슬펐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