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아서 놓았더니 꼭지부분에서 물엿처럼 나오더군요.
괜찮을까요?
송진처럼 진득한것이요
저도 작년에 씻어서 말리는 과정에서 봤어요.. 원래 진액이 나오나봐요..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서 채반에 받쳐 물기를 쫙 뺀 후 동량의 설탕을 넣어서 만드니까 맛있게 되더라구요.
그진액이 돌복숭아의 약성이 있다라는 것 입니다 효소 담으세요 그러면 액이 많이 나올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