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의 올해 담은 김장김치가 완전히 꼬랑내가 나던데요.
맛이 없거나 무르거나 한 것도 아니구요, 비린내가 심해서 꼬랑내 수준이에요.
그 집 친정엄마가 솜씨가 없기는 하신데요, 그래도 농사지은 배추로 정성껏 하셨다는데
냄새가 심해서 저는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 어머니도 밤에 잠이 안온다고 하셨다는데..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계세요?
참고삼아 알아둘려고 질문합니다
어느 집의 올해 담은 김장김치가 완전히 꼬랑내가 나던데요.
맛이 없거나 무르거나 한 것도 아니구요, 비린내가 심해서 꼬랑내 수준이에요.
그 집 친정엄마가 솜씨가 없기는 하신데요, 그래도 농사지은 배추로 정성껏 하셨다는데
냄새가 심해서 저는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 어머니도 밤에 잠이 안온다고 하셨다는데..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계세요?
참고삼아 알아둘려고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