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가 첨으로 김치를 담가보려하는데요...
대부분, 레서피가 3포기 5키로 이렇잖아요.
근데 이 무게가 절이고 나서 무게인거 아닌가요?
전 그런줄 알고, 4기 절이기 전 무게는 안재고
절이고 현재 물빼고서 (산들바람님 레서피대로 어제부터 절여서 오늘 씻어 건졌네용...)
물이 약간 덜 빠진 상태이긴 한데 그래도 꽤 빼고 무게를 재봤는데
9.6이 나와요. 뭔가 불길한 것이.... 엉엉 6-7키로 나와서 뭔가 딱 맞는거 같은데
이거 맞는 거예요?? 어케요 저....
이런 경우 양념은 어떤 무게에 맞춰서 몇키로 배추 기준이라고 하고 해야돼요?
고수님들 정말 도와주세용....
흑...
그리고 혹시 글번호나 주소 아시는 분 계시면,
산들바람님 절이기 후속편 김치만들기 글 번호나 링크 좀 걸어주세용!!!!
어젯밤에 절이기만 보고, 글을 아무리 뒤적여봐도 찾을 수가 없어요.
어떤분이 건 글에 현석마미님이 댓글에 참조하라며 링크걸어주신걸 타고 간거였는데,
아무리 뒤적여도 그 글이 안보여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아침부터 머리가 아파요... 휴웃....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