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을 세번정도 해 보았어요
근데 항상 양념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김치가 시원하지 않은것같아요
김치도 지저분한것같고 해서 무를 채썰지 않고 갈아서 넣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시원한 김치를 담는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김장을 세번정도 해 보았어요
근데 항상 양념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김치가 시원하지 않은것같아요
김치도 지저분한것같고 해서 무를 채썰지 않고 갈아서 넣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시원한 김치를 담는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네. 괜찮아요..
저도 무를 많이 안넣어요.
대신 육수를 끓여 넣는데 육수가 말고 무를 갈아 넣어도 맛있어요..
보통 김장에 썼던 무채의 반 정도를 갈아서 양념에 섞으심 될듯해요.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무에서 물이 생기는 만큼 육수를 더 넣어야겠어요
올 김장은 육수를 더 신경써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전 무를 갈아서 김장 합니다
버무리기도 편하고 김치먹고 굴러다니는 무채가 없어서 김치 깔끔하게 먹으니 더 좋더라구요
황태머리랑 다시마 우린 물을 사용하면 시원해요 무랑 양파도 갈아 넣기는 하는데 조금씩 넣구요 채썰어넣기도 합니다.
황태와 다시마 물은 기본으로 합니다
작년에 무 한개를 갈아 넣었습니다
올해는 반을 갈아 넣으려고 합니다
육수의 양이 줄어들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