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도 해 먹을것이 없다.
아들은 요즈음 넘 먹으려고 하니 감당이 불 감당이다.
어떻게 되었는지 아들 반찬 잔소리가 넘 많다.
그건 먹기 싫어. 오로지 고기반찬 넘 한다.
아들아 주기 싫어서 그런것이 아냐?
너의 배를 보면 내가 넘 방치한것이 아닌가 싶다.
제발 아들아 밥 조금만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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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쥴리엣투 |
조회수 : 1,782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9-03-03 0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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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슴엔
'09.3.3 11:45 AMㅋㅋ 어쩜! 울~아덜 모습이 원글님 글에서 보여 지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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