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역시 딸기가 최고~
겨울에는 엄청 귀하신몸 비싸서 마트에서도 몇번을 들었다 놨다
요즘에는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설빙에 갔더니 설빙에도 딸기가 한가득~
딸기페스츄리랑 딸기쥬스랑
이렇가 한번 주문해봤어요.
바삭바삭한 옷을 입은 이 페스츄리는
속은 촉촉하니 반전 매력.. ㅎㅎ
생딸기와 생크림, 아이스크림으로 이루어진 토핑은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화려했더랬네요~
딸기쥬스는 한잔에 상큼함이 가득~
달지도 않고
딸기 자체의 상큼함이 가득 느껴지는 아이였어요.
봄이 가기전에
설빙 딸기 맘껏 먹어줘야겠네요^^
본 포스팅은 설빙으로부터 메뉴를 무상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