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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석을 담은 탕수육~!

| 조회수 : 5,94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2-18 21:07:53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수육을 했어요.  가끔씩 파인애플 탕수육을 하곤 했는데 요즘 석류가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루비보다 이뻐서 석류를 넣은 과일탕수육을 했네요.
여러분들도 석류 너무 이쁘시지요? 할수만 있다면 실에 줄줄 꿰어 목걸이도 하고, 귀걸이도 하고, 예닐곱알 뭉쳐 커다란 반지도 하고 싶네요. 정말 루비보다 더 빨갛고 빛나는 석류가 들어가 더 상큼해보이는 탕수육이랍니다. ^^



맛있어 보이나요? ^^   식구들 모두모두 맛있게 먹어줬구요, 한접시는 옆집으로 갔네요. 그리고 .... 부담스러울까봐 바로 접시를 달라고 하는 고소미의 센!스! ㅋㅋ

날씨가 풀릴생각도 없이 점점 더 추워지네요.... 따뜻하게 사는 우리는 추위에 떠는 이웃들을 돌아보았음 좋겠습니다. 역마다 너무 많은 노숙자분들이 걱정되네요.... 그만 추웠음 좋겠습니다.

혹시 레서피가 궁금하신 분은 옆의 제홈피를 누르셔서 참고해 주세요.www.cyworld.com/gosomikr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드포디쉬
    '05.12.18 9:11 PM

    음식도 이쁘고
    맘씨는 더 이쁘십니다^^
    제발 그만 추웠으면 합니다...

  • 2. 뭐머그까
    '05.12.18 9:13 PM

    암것도 하기싫어서 탕수육 시켜먹었는디...석류색이 넘넘 이뿌요...맛있겠다.쩝.ㅠ ㅠ

  • 3. 꼬마네
    '05.12.18 9:51 PM

    너무 너무 이쁘네요.. 그런데,, 석류 알갱이 속에 씨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요?

  • 4. 고소미
    '05.12.18 10:34 PM

    매드포디쉬님~! 뭐머그까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꼬마네님~! 석류는 시각적 역활이 크죠. ^^ 씨는 뭐 안드셔도 되고요.. 저희집 남자들은 석류는 하나도 안먹더라구요.. 여성화될까 그러나.... ^^

  • 5. 크리스
    '05.12.18 11:43 PM

    여성화...쿄쿄....그러고보니 남편에게 석류쥬스 왕창 먹여야 겠어요. 부들부들해지라고..ㅋㅋ

  • 6. 쿠킹마스터
    '05.12.19 1:23 AM

    우와~ 석류가 저렇게 이쁘다니~

  • 7. 짜야
    '05.12.19 9:00 AM

    넘 멋져여~진짜 럭셔리 탕수육이네여..

  • 8. 리틀 세실리아
    '05.12.19 10:07 AM

    전 석류 다좋은데 껍질에서 발라내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온갖곳에 빨간색 물이 다 튀고..그래도 참 맛있죠.
    전 씨를 다 뱉어내는데 우리 신랑은 그냥 다 씹어먹더군요.
    여하튼 너무 이쁩니다..^^

  • 9. 무지개여우
    '05.12.19 11:14 AM

    석류 이쁘죠
    요즘 한참 석류 먹다가..잠시 주춤
    지금은 석류차 담궈놨네요^^

  • 10. 령이맘
    '05.12.19 1:19 PM

    오~ 정말 아름다운 루비가 탕수육위에 뿌려졌군요...맛도 환상적이겠지요...^^
    석류도 포도처럼 씨에 영양가가 많아서 같이 씹어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울집에도 몇일전에 선물로 석류 한박스가 들어왔는데 저 많은걸 어찌 처리할지 난감해요...^^;;;
    무지개 여우님.. 석류차 담는방법 좀 알려주시와요...^^

  • 11. helena
    '05.12.19 3:00 PM

    옆집에 살고 시퍼요~

  • 12. 러브짱
    '05.12.20 12:59 AM

    helena 님 ,ㅋㅋ '옆집에 살고 시퍼요~' 저도 동감입니다. ㅎㅎ
    넘 재밌는 표현이십니다.

  • 13. 랄라
    '05.12.21 1:40 PM

    헬레나님은 오른쪽에 사세요.제가 왼쪽에 ....앗...짱님도 계시니 전 그 윗쪽이나 밑쪽에 ^^;
    정말 보석같은 탕수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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