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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원한 여름 테이블 세팅

| 조회수 : 4,48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9-14 00:12:52
저희집은 물론 아니구요.
이쁜 그릇 많으시고 요리 잘하시기로 소문난 저희 이모님의 여름 테이블 세팅입니다.
접시와 스푼포크 색깔까지 다 색을 맞추셨네요.
야자수모양 촛대가 정말 신기했어요.
이날은 이모부님 친구분들이 모이셔서 준비해놓으신 레서피와 요리재료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드시는
모임이래요.
쿠킹클래스모임이라는데 참 생소했어요.
재미있을것 같기도 했구요.

남자분들이 요리하며 바쁘실때 여자분들은 모두 우아하게 저녁 외식을 하셨다네요.



탱글이 (tang)

아들하나 딸 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책만보고 요리하다가 인터넷에서 접하니 더욱 재미있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5.9.14 12:47 AM

    서정희 말고...실제 저렇게 사는 분들이 있군요??
    내 식탁엔 항상 음식,그릇아닌 여러가지 잡동사니들이 뒹굴고 있고
    근래 산 그릇들도 갈 곳 몰라 헤매고 있기도 ㅎ
    탱글이 조카도 이모 비슷하게 살고 있겠죠 ^-^

  • 2. 지현엄마
    '05.9.14 1:01 AM

    이모님께서 참 멋있게 사시네요,,주변에 멋진분이 계셔서 좋겠어요,,많이 배울수도있구,,,
    한번사는세상인데,,저렇게 멋지게살고싶건만,,전 왜 신랑 밥상차려주기도 귀찮게 살아가는지,,,휴우,,
    배워야겠어요,,

  • 3. maeng
    '05.9.14 9:07 AM

    우와... 저렇게 ...정말. ..살고파여~~

  • 4. 수빈마미
    '05.9.14 11:02 AM

    이왕이면 음식들도 함께 찍어 주시지요~~ 저런 이쁜 그릇에는 뭘 먹어도 맛있겠네요..

  • 5. 파리의 유령
    '05.9.14 2:42 PM

    소박한 밥상님 너무 재밌으세요..ㅋㅋ
    일상을 너무 리얼하게 질러버리셔서..
    왠지 동질감이 느껴진다는..ㅋㅋ

  • 6. 탱글이
    '05.9.14 4:56 PM

    네.. 이모님은 미국에 살고 계셔서 제가 자주 뵙고 배울 기회가 없어 아쉬워요.
    저희집 식탁에도 음식 외의 물건이 더 많아요. 밥먹을땐 쓱쓱 밀어두고 먹어야 하는 슬픔이...
    물방울님 저 커트러리.. 저도 침을 좀 흘렸는데..
    직접 독일가서 사오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상표를 보니 WMF더군요.
    수빈마미님 저도 음식 사진 찍고 싶었는데 저렇게 해놓고는 나왔거든요. 남자분들만 집에 계시고..
    숨어있다 남은음식이라도 좀 먹을껄 그랬나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 7. Twinmoon
    '05.9.14 9:50 PM

    그러니까.. 이모님이 아니라 이모부님이 음식을 하셨다는 말씀이죠? 우와.. 대단하네요. 집도 너무 이쁠거 같아요. 식탁 뒤로 보이는 찻잔들도 그렇고.. 정말 부럽게 사시네요.

  • 8. 작은애
    '05.9.14 10:59 PM

    언젠가는 이런집에서 예쁘게 세팅(?)이란걸 하며 살날이 있을거라 위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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