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한 손님이 오셨어요~~
율마 |
조회수 : 4,81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9-06 12:41:52
어제 빗 속을 뜷고 귀한 손님(?)이 오셔서 키톡에
처음 올립니다.
시아버지 친구분이 맛 보라고 자연 송이를 보내 주셨어요.
근데 저희 시아버님은 지금 중국에 사업차 가 계시거든요.
그래서 저희 집으로 왔네요. ㅎㅎㅎ
조금 죄송하지만 알고 보내셨으니 .....
그래서 귀한 9월 송이를 남편이랑 맛나게 먹었읍니다.
글구 반은 친정에 갔다드려야 겠어요.
근데 송이는 그냥 살짝 구워서 먹는 게 제일 맛있나요?
저희 시어머니는 소고기국에 넣어 드시더라구요.
아무튼 귀한 송이 조금씩 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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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함영옥
'05.9.6 12:51 PM그냥 생으로 찢어서 기름장에 찍어먹어도 향이 끝내주지요~
2. 엄마곰
'05.9.6 1:39 PM불고기에 넣어서 먹어도 맛나고..그냥 저희 아빠는 생으로도 먹으라고 하시던대여~^^
향이 정말 죽음인데...언제 먹었는지 기억이~ㅠㅠ3. pjikmj
'05.9.6 2:16 PM크하! 맛있겠어요.
청송에 살 땐 추석 전후로 여기저기서 송이 먹으러 오라고 부르고 ... 또 보내고 했었는데...
여기 경주에 오니 구경도 못하겠네요.
남자들은 그냥 졸졸 찢어서 기름장 찍어서 안주하는 걸 좋아하더군요.
전 송이만 보면 소고기 삽니다. (고기 별루 안좋아하는데.. 특히 소고기는... ) 불고기에 넣어 먹음 진짜 맛있거든요... 흠흠... 청송에 사는 남편친구에게 연락해야 겠네요. 꼬옥 우리 몫 챙겨놓으라고...4. 민트
'05.9.6 9:37 PM네, 생으로 먹으면 입안가득 퍼지는 송이 향이 정말 말도 못하지요.
5. 김혜경
'05.9.6 11:54 PM와...맛있겠당...
6. 비타민
'05.9.7 6:07 AM흠~ 귀한것 드셨네요...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아요... 건강엔 또 얼마나 좋을까... 참기름장에 콕 찍어서 먹고 싶어요...
7. 파송송
'05.9.7 8:13 AM버섯숙으로 드시면 좋아요...
진국인 국물까지,,,,속이 건강해지는 기분으로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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