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가고 싶었는데..얼렁뚱땅 봄이 다 가버리고 있네요.
도시락 싸가지고 야구장에라도 가려 하였으나 갑자기 나가기가 귀찮아지드라구요.
거실에 문열어놓고 TV켜고 야구보면서 찬합에 담아 먹었습니다.^^
김밥속에 넣을거라곤 오뎅밖에 없어서 맵게 볶아 김밥을 둘둘 말았어요.
두개를 말고 나니 냉장고속 오이가 생각나서 하나는 오이도 합방시키고..
김밥을 다말고 나니 계란지단 남은것과 새싹이 생각나길래..흐흐
대~충 얹고 꼽고 했지요.
상추쌈밑에는 온리 쌈장이 들었고요..심심해서 눈도 만들어주었어요~
양배추는 언제 삶아놓았던건지..흐흐 그것도 꺼내서 쌈장넣고 둘둘~
소풍 자알 다녀왔습니당!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온리 오뎅 김밥과 쌈밥^^
딸기주쓰 |
조회수 : 5,02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5-20 1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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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둥둥이
'05.5.20 10:55 AM우왕...상추쌈에 눈..넘 귀여워요..^^
2. 챠우챠우
'05.5.20 10:56 AM오...멋진걸요 !!!
3. my block
'05.5.20 10:56 AM오뎅김밥이 너무 맛있겠어요!
4. 오이마사지
'05.5.20 10:57 AM상추쌈이 웃었다, 울었다 하네요,,ㅎㅎ
5. 선물상자
'05.5.20 11:02 AMㅋㅋ 삐진 상추쌈도 보여여~~
저두 소풍가고 싶어여.. ㅠ.ㅠ6. 야미
'05.5.20 11:10 AMㅋㅋ 짝눈도 있어요.. 넘 귀엽네요.^^
7. 환이맘
'05.5.20 11:17 AM전 양배추 쌈밥이여..
배고픈데..막있어보여요8. 비타민
'05.5.20 11:28 AM오~호라..님들의 센스에 깜짝놀라고. 감동하고,, 반성하고..컨닝까지..
9. 미도리
'05.5.20 1:27 PM옹기종기 모여있는 저 눈들~~ ㅋㅋ 각기 표정이 다 다르네요.
넘 귀여워요.~ 아기자기 하니 이뻐요.10. 청순공주
'05.5.20 8:55 PM저런김밥이 오히려 구색 다갖춰 싼김밥보다 맛있어요,,
저희엄마께서도 제가 새벽에 잠도 덜깨서 고양이세수하고
출근할때 딸래미 아침밥 굶을까싶어 씻을동안 후다닥 한가지재료만 볶아서 싸주셨는데
그게 어찌나 맛있던지요~이걸보니 그맛이 다시 생각나네요^^
김치 한가지만 볶아서 넣어도 맛나고 잡채 남은게있다면 그것도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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