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공부를 하겠다는 남편을 따라 벤쿠버에 잠시 와 있는 주원맘입니다....
82를 알고나서는 매일 4개월된 딸이 잘 때마다 남편을 밀어내고 컴 앞에 앉아있답니다....ㅋㅋㅋ
가난한 만학도라서 이쁜 그릇 이런 건 욕심 못 내구요....
근데 사실은 그릇과 주방에 굉장히 집착하는 저라서 이건 거의 고문이지요...
82에서 인기리에 만들어지고 있는 동파육을 저도 살짝 해봤답니다....
청경채가 없어서 양파 채썰어 물에 담가 매운 맛 빼고요 파도 채썰구요 동파육 남은 소스를 기름기 제거하고 끼얹어서 같이 먹었더니 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
근데 꼭 기름기를 완벽히 제거해야지 아님 하얀 기름기가 끼어 버린다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두 해봤어요....동파육...
주원맘 |
조회수 : 3,82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3-17 0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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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원맘
'05.3.17 2:01 AM그릇 옆에 소스 좀 닦을껄....주원이가 우는 바람에 얼렁 사진을 찍느냐구....흑흑흑
2. 늘푸른
'05.3.17 8:33 AM색깔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양파와 파가 개운 하겠어요.
후훗~ 괜찮아요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데요뭐.3. 하눌님
'05.3.17 8:38 AM아침 먹었는데...........
아꼈다가 점심에 먹을깨요,
주원맘 화이팅!....4. 새댁
'05.3.17 9:40 AM동파육 예쁘게 맛나게 하시는 분들 넘 부럽습니다.. 전 한번 했다가 신랑이 앞으로 절대 고기 갖고 장난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ㅠㅠ 넘 맛있겠어요~ 한접시 몽땅 살포시 먹고 갑니다=3=3 ^^
5. 안개꽃
'05.3.17 12:19 PM음. 맛있겠어요.
6. 민지맘
'05.3.17 1:15 PM멀리서 요리하느라 고생하셨네요.^^ 그래두 맛나죠?
새댁님 남편분이 한말때문에 저 뒤로 자빠질뻔 했어요..
책임지세욧^^7. 박하사탕
'05.3.17 2:06 PM색을 너무 잘 내셨네요. 먹음직스러워요..
8. 주원맘
'05.3.17 6:09 PM어설픈 걸 칭찬해주셔서 모두모두 감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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