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 밥먹기 4탄 - 베이컨 김치 덮밥

| 조회수 : 3,769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2-16 23:56:30

오빠가 야간 출장을 가는 바람에... 혼자 저녁을 먹었죠..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폼나게 먹을 수 있는 베이컨김치덮밥이에요~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 베이컨 처리도 할겸..
점점 시어지는 김치도 처리 할겸.. ^^

베이컨과 김치 잘게 잘라서 준비하고
팬 달궈서 올리브유 두르고 김치 달달 볶다가 베이컨도 볶다가
김치 베이컨 모두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서 따로 간 하지 않고..
설탕만 아주 쪼끔 넣고 다진 마늘 넣고 볶다가
덮밥으로 먹을거니깐 물이 조금 있는게 좋잖아여~
그래서 물도 반컵 정도 넣고 볶아주면 끝!!

접시에 밥 담고 볶은 김치 담고 실파 잘라서 뿌려주고 깨도 뿌려주고
먹기 전에 참기름 몇 방울도 ^^

간단하게 계란국 끓여서 어제 만든 장조림이랑 뚝딱 저녁 해결했네요~~

울 신랑은 김치찌개 사먹었다고 하더만...
김치찌개도 맛있었겠당~~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소미
    '05.2.17 12:07 AM

    수정님 !! 이거이 야밤의 테러!!!! 저의 갸냘픈(?) 몸매를 육감적으로 바꾸심 아니되옵니다. ㅡ.,ㅡ;;
    필히 저녁 7시 이전으로 올려주셔욧!!!!! 수정님 사진 안볼수도 엄꼬..... 흑..........
    전 어제 동대문 나갔다가 두타 식당가에서 점심먹었거덩요... 돈까스 깔고 김치찌개 올려주는데.......
    예술이더이다...... ㅋㅋ 난 멸치 볶음 할건데 장조림과 바꿔먹음 어떠실런지.... 돌 맞을라나?
    피하자==33==33

  • 2. 현석마미
    '05.2.17 8:13 AM

    우리집이랑 밥이 똑 같아요...ㅋㅋㅋ
    전 가끔 김치물기 꽊짜서 설탕 참기름 조금 넣고 슬쩍 볶아서 베이컨이랑 김밥 말아먹거든요..
    그것도 정말 맛있어요...

  • 3. Nineyard
    '05.2.17 9:22 AM

    수정님 정말 맛있겠어요~근데 생뚱맞은 질문 하나해도 될런지요...@.@
    어떻게 해야 저렇게 이쁘게 사진 찍어요???
    뭔가 디카를 찍으면서도 노하우가 있으실거 같은데...가르쳐 주세요^__^

  • 4. 아가로즈
    '05.2.17 6:36 PM

    혼자서도 저렇게 이쁘게 드시는구나,,전 왜 그게 안되는지,,
    오빠가 늦으면 그냥 군것질로 때우거나 대충 식판에 담아 먹거든요,,
    저만을 위한 요리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 5. 문수정
    '05.2.17 9:15 PM

    고소미님~ 멸치 볶음 좋아요!! 반반씩 나눌까요? ㅎㅎ

    현석마미님~ 볶은 김치와 베이컨으로 김밥을... 이것도 맛있겠네요!! 담엔 이렇게 먹어봐야겠어요 ^^

    Nineyard님~ 사진은 모.. 주변을 최대한 밝게 해서 찍고.. 접사 모드로 반셔터로 초점 잡은 뒤에 찍어주죠.. 흔들리지 않게 찍는 것도 중요하겠죠 ^^"

    아가로즈님~ 저도 원래는 짜파*티 끓여 먹으려고 했는데 회사서 낮에 짜장덮밥이 나와서리... 밥 해서 먹은거에요~~ 님만을 위한 요리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꼭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198 굴 숙주 잡채 비빔밥 ㅡ..ㅡ; 들고 왔어요. 7 분홍고양이 2005.02.18 2,697 8
10197 곤약구이 12 annie yoon 2005.02.18 3,625 1
10196 베이글~☆ 6 지야 2005.02.18 3,366 2
10195 부드러운 꿀 카스테라 ♡ 21 지야 2005.02.18 7,416 19
10194 [오늘의 밤참]홍합칼국수와 달랑무 7 큐티장미 2005.02.17 2,519 10
10193 봄동겉절이~ 7 envy 2005.02.17 3,864 3
10192 치킨데리야끼와 2월17일 저녁식단..^^ 49 러브체인 2005.02.17 5,813 2
10191 치즈케익 만들었어요~! 13 닉넴미정 2005.02.17 3,734 5
10190 70% 성공한 전자렌지 '모도배기'(모듬 찰떡)- 34 김혜진(띠깜) 2005.02.17 4,993 3
10189 스스로 기특해서.."나박김치" 20 다이아 2005.02.17 4,431 18
10188 친구들과 함께한 점심 그리고... 15 cherry22 2005.02.17 4,984 1
10187 호두 파운드케익 3 램프레이디 2005.02.17 2,668 8
10186 울퉁불퉁 소보로~ 15 아가로즈 2005.02.17 3,169 13
10185 따끈하고 폭신한 디너롤입니다. 13 쫑이랑 2005.02.17 3,676 34
10184 돼지고기 안심구이+새우야채볶음 12 tazo 2005.02.17 5,003 4
10183 늦었지만 발렌타인저녁^^ 6 티나 2005.02.17 2,796 10
10182 동의보감(4)....고혈압2 27 미스테리 2005.02.17 4,016 3
10181 지난주 만들었던 초콜렛 상자... 11 요리재미 2005.02.17 2,729 11
10180 제 (가은)홈에 오신분들께 죄송합니다. 10 가은(佳誾) 2005.02.17 4,015 1
10179 독일에서 먹은 슈니첼로 키톡 데뷰 ~~~ 8 toosweet 2005.02.17 3,070 1
10178 울딸 친구의 두돌 선물로 만든 약식!! 3 은서맘 2005.02.17 3,396 8
10177 버림받은..아침상 16 다나한 2005.02.17 4,467 2
10176 음식 이름이 뭔지는 모르지만... 9 내맘대로 뚝딱~ 2005.02.17 3,573 9
10175 클래식쇼콜라 & 떡볶이... 7 현석마미 2005.02.17 4,508 1
10174 크레페 만들어 봤어요, 8 엘리사벳 2005.02.17 3,423 37
10173 처음 인사드립니다 *~( =ㅂ=)~* 6 lazymin 2005.02.17 1,908 17
10172 저두 만들었어요, 누룽지탕!!(오렌지피코 버전) 6 오렌지피코 2005.02.17 3,580 4
10171 혼자 밥먹기 4탄 - 베이컨 김치 덮밥 5 문수정 2005.02.16 3,76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