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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송년회했어요^^

| 조회수 : 2,75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01 00:53:30
지난 주말 저희 가족의 송년회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각자 형제들이 음식 한가지씩 해오기로 했죠.
항상 저희 큰 언니네가 한턱을 쏘곤 했었는데 우리가 워낙 대식구이다 보니 미안하더라구요.
다들 모이면 20명 정도 되는 6남매 가족이랍니다.
참 많죠? 그래서 모이면 더욱 재밌답니다.

우선 첫째 언니네는 불고기와 밑반찬들.
둘째 언니네 회를 떠오고
세째 언니네는 양장피와 고추잡채
네째는 골뱅이무침 (유일한 남자!)
다섯째는 마파두부와 사라다 (저랍니다)
여섯째는 결혼을 안한 관계로 제외...

특히 세째 언니와 저는 82쿡의 열렬한 팬이라 솜씨자랑 좀 하고 왔지요.

올리다 보니 2005년 새해가 되었네요.

이 글 보시는 모든 82쿡 가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리엣
    '05.1.1 1:09 AM

    보기만해두 행복이 그려지네요~
    해가 갈수록 가족이 많은 힘이 되죠~
    지금 입맛 다시며 새해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님두 새해 행복하시구
    웃을일 많기를 82를 통해 기원합니다.

  • 2. 미스테리
    '05.1.1 1:32 AM

    님두 새해복 마아니 받으세요...가족이 모이면 넘 재밌겠어요...^^

  • 3. 심플리
    '05.1.1 5:45 AM

    정말 행복한 가족 모임이 그려지네요. 부러워요~~~ 달랑 우리 세식구만 맨날 지내다 보니...
    음식들이 정말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보여서 어디로 먼저 젓가락이 가야 할 질 모르겠어요.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 4. cinema
    '05.1.1 7:16 AM

    식구 많은거 넘 부럽네요..
    얼마나 잼날까요...
    거기다 맛난음식도 넘 푸짐하고...
    행복하고 복 많이 받는 새해되세요~

  • 5. 엘리사벳
    '05.1.1 8:20 AM

    결혼하고 나니 여자 형제들이 많이 그립더군요,
    저도 하나 있는 여동생이 멀리 떨어져 있거든요.

    보기 참 좋아요. 다들 모여 드시는 모습도 한번 상상해 봅니다,

  • 6. 김혜경
    '05.1.1 10:37 AM

    ㅋㅋ..세째 언니 필명은 뭔지...
    부럽네요..전 여자 형제가 없어서인지 자매들간에 알콩달콩 재미나게 지내는 걸 보면 부러워요...

  • 7. 영원한 미소
    '05.1.1 11:53 AM

    각자 들고왔다니까 저 많은 요리가 더 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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