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케익을 구울까 하다가 쌍둥이 딸들이 과자집을 만들자고 하여 과자 반죽을 하고 딸들은 집을 설계하고
재단하고 구운과자집에 여러 가지과자를 붙이고 마무리까지 딸들의 도움을 받아 서
드디어 과자집이 완성되는 순간 !
이 기쁨...
딸들과함께 벅찬 쁘듯함...
나중에 어떻게 먹지 ....
무지 어렵게 만든 작품을 ...^ ^
82쿡 회원 모든 분들과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시길 기원하며....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리스마스 과자집**
알콩달콩 |
조회수 : 2,61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2-25 21:58:59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초코렛에 빠져 만든 초.. 6 2012-02-10
- [키친토크] 와플 이요~~ 1 2008-06-02
- [키친토크] 설기~떡 5 2007-10-12
- [키친토크] 망고코코넛 라이스 케&.. 2 2007-09-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돌리걸
'04.12.25 10:01 PM못먹을거 같아요.ㅠㅠ
정말 이뻐요...ㅠ2. cook엔조이♬
'04.12.25 10:04 PM너무 예뻐요.
진짜루 못 먹을거 같아요....^^3. 콩국
'04.12.25 10:25 PM쁘뜻함이 느껴집니다...^^
4. 제텐
'04.12.25 10:43 PM으윽! 정성이 대단해서 먹기 아까울거 같아요.
지붕 처마에 고드름도 있고 헨젤과 그레텔이 생각이 납니다.5. 초롱누나
'04.12.25 11:25 PM정말 궁금한데요, 저거 나중에 다 먹는건가요? 그럼 지붕부터 떼어내서 먹나요?
6. cherry22
'04.12.26 12:00 AM어쩜 이렇게 예쁘대요???(감탄, 또 감탄...)
헨젤과 그레텔이 아니더라도 뜯어먹고 싶은 유혹을 도저히 떨칠 수 없을것 같네요.
넘 예뻐서 좀 퍼갑니다. 괜찮지요?^^7. 귤
'04.12.26 10:18 AM우와~ 이건 예술이예여...
8. 비니드림
'04.12.26 12:35 PM꺄악~~~대단하세요. 저건 정말 아까워서 못먹겠네요 @.@
9. 기무라타쿠야
'04.12.27 1:51 AM이 시간 ..... 예쁜 이 집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의 뱃 속에 있을지도....
대단하십니다.
감동하고 갑니다.10. gourmet
'04.12.27 11:11 AM오홋~~!!고드름까지.....
쌍둥이들 즐거운 클수마수가 되었겠네요~~~훌륭하십니다...^-^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