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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파운드 케잌이요~~~

| 조회수 : 1,90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11-24 16:40:55
몇일 전 쭈니 담임 선생님과 면담이 있었답니다..
그냥 빈손으로 가기도 허전하고 해서..
또 구웠어요..ㅎㅎㅎ
드롱기 생기니 맨날 빵냄새 풍기면서 가네요...^^

다꼬님처럼 바나나 케잌을 구워볼까..하며
냉장고를 열다가 필이 꽂힌 넘들...
앗~! 말린 과일이닷!!!
말린 망고, 살구,크렌베리를 잘게 썰어 듬뿍 넣고 아몬드칩이랑 쵸코칩도 넣어 반죽을 했답니다..
기본레시피야 모두들 아시니 생략할께요~~

파운드틀 2개만들고 좀 남아 쭈니 간식용(?)으로 종이컵에 유산지 깔고 구웠답니다.
맛은요..흠~~좋아요..
과일향이 입안에 쏴악 퍼지는것이 좋으네요..
암튼 즐거운 맘으로 면담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쭈니가 생각보다 잘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흐믓했던 날이었답니당~~
쭈니맘 (rita71)

실명은 김 성민이구요.. 82cook을 제 가족만큼 사랑하는 혜경선생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젠행복
    '04.11.24 5:32 PM

    우와~ 맛나겠어요
    전 아직 파운드믹스를 쓴답니당 ㅋㅋ 부끄부끄~
    함 레시피검색해서 해봐야겠어요

  • 2. Ellie
    '04.11.24 7:15 PM

    저긔..
    파이도 맛있어 보니는데, 왠지 오늘은 쭈니맘님 요리 칭찬 보단...
    "쭈니 홧팅!"이라고 리플 달고 싶네요. ^^

  • 3. 마당
    '04.11.24 8:32 PM

    저도 제가 한걸 누군가에게 선물할수 있음 좋겠어요..
    사람들이 제가 한 음식을 보고 말하길..."됐어.. 맛만 있음 됐지..머.. 모양이 무슨 상관이야..이렇게 생겨도..머 나 잘 먹잖아?" 라더군요.
    그 말의 뜻은....?
    전 늘 빵을 굽거나 과자를 해도..늘 괴롭답니다...흑흑..

  • 4. 오뎅
    '04.11.24 9:27 PM

    말린 과일 어디서 사셨어요?
    (지난달 울 신랑이 미국 출장갔다 오면서 사온고랑 똑같애요,,)

  • 5. 김혜경
    '04.11.24 10:44 PM

    아..저 말린 망고 맛있는뎅...

  • 6. 쭈니맘
    '04.11.24 11:52 PM

    이젠 행복님....파운드 믹스보다 훨 맛나요..ㅎㅎ꼭 한번 해보세요..한번 해보심 굉장히 쉬워요..
    Ellie님...감사합니당~~쭈니 홧팅!!!
    마당님...선물하세요...정성이 담뿍 담겨있으니 모양이 뭐 필요있겠어요..정말 맛만 있으면 되죠..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랑요..ㅎㅎㅎ
    오뎅님...저희 친정에서 보내온것들이에요..친정이 미국이거든요..요즘엔 코스트코에 다아 있더라구요..
    김혜경선생님...정말 맛잇죠...??저도 저 망고 한팩 열면 한자리에서 거의다아 먹어치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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