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런님!!! 연어소스 여기다.......

| 조회수 : 4,01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8-09 23:05:16
유명한 프랑스식 소스 라하면 맞겠죠.
아주 멎지게 세팅 할수 있는 소스 랍니다.
만들기도 어렵지않고 ,맛도 일단 설탕 같은것 안들어가니 몸에 좋고......

연어를 어찌 드세요????
굽지만 말고 생으로 먹을때 이리 해보세요.

훈제 연어를 좁은면 부터 돌돌 말아 주세요.
글구 세우면서 위를 살짝 벌리면서 놓으면 장미꽃 모양으로 세워지거든요.
접시 한가운데에다 야채를 소복히 올리고 주위에 연어3개를 놓아요.
이상하게 세팅 할때 맛있어 보이는건 홀수로 놓는거랍니다.
야채 위엔 케이퍼도 몇개 뿌리구요.

소스는 : 순서를 꼭 지켜야 해요.
         올리브유는 조금씩 흘려 넣으면서 잘 저어주세요.
         분리 되면 잘못한거죠....

그릇에 연겨자1작은술,
소금1작은술,
후추 조금,
양파즙1큰술,
백포도주식초4큰술(없으면 사과식초도 되요)
미림 1작은술도 거품기로 잘섞어요.
여기에 올리브유12큰술(콜레스테롤 전혀없는 표도씨유로 하면 더 깔끔해요)도 같이 마구 저으세요.(한꺼번에 넣으면 안되요)
계란노른자를 (날것)반정도 넣어 저으시구요.
여기에 청피망,홍피망을 1/4정도씩 잘게 다진뒤 물로 행구어 물기빼고 같이 섞어요.

세팅해놓은 연어밑으로 예쁘게 뿌리세요.
맛 있어요.
ㅠ.ㅠ 모르겠다구요.
이것이 유명한 이태리 레스토랑 요리예요.
물론 조금 변형 했죠.
ㅋㅋㅋ 영희입맛에 맞게......

또 연어요리에 맛있는 미국식 마요네즈로 만드는 타르타르 있고,
이태리식 엔초비로 만드는 소스도 있지요.....
이탈리안 드레싱도 맛있고,
일본식 간장 드레싱도 있어요.
단지 여긴 설탕이 다 들어가죠....
저희에겐 조심스럽죠...연어!!!
왜냐구요????
고소한 맛이 바로 지방이 많은 관계로 다이어트엔 적이랍니다.
적과의 동침이 좋으시다면~~~~~~~~~~~~~~~~ㅋㅋㅋㅋ

힌살 생선이 붉은살보다 훨씬 좋답니다.
아!!!!!!!!!!!!!!!
소스는 넘 재밌어용....
맛있는 비율만 익히면 무궁무진 하게 변형 할수 있구요....
그쵸?????????????????????

이탈리안 드레싱은:
올리브유 15큰술,
케찹1큰술,양파 다진것 3큰술,
레몬 반개는 즙을 짜고요.
설탕 한큰술,
소금 작은술 하나,
파슬리 조금,후추 조금
고운 고추가루 작은술 하나,
다진마늘 1작은술,
잘 저어면 되요.

매콤 하고 조금은 자극적인 맛이구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8.9 11:12 PM

    아~ 맛나겠어요... 노른자만 들어가는 음식하고.. 흰자만 들어가는 음식을 잘 매치시켜서 음식을 하면 정말 짱이겠는걸요~ ^.^

  • 2. 이영희
    '04.8.9 11:13 PM

    제가 요즘 일주일치 당뇨 있는 분 해드리고 오는데요.
    올리브유로 하면 약간 걸죽한 느낌으로 되고요.
    포도씨유로 하면 맑게 나와요.
    글구 백포도주 식초로 하면 젤 맛있구요.
    적포도주 식초로 하면 새콤함이 더 하구요.
    전체 소스를 만들어 놓으면 노르스름 하면서 기름이 전혀 돌지 않아야 제대로 만든거랍니다.
    애공... 꼭 성공 하셔서 레스토랑 개업에 도움이 되시길.....

  • 3. 런~
    '04.8.9 11:33 PM

    네..감사합니다..^^
    내일 제 후배들한테 위신 좀 서겠어요..^^

  • 4. 이영희
    '04.8.9 11:40 PM

    제가 쓰는곳에서 퍼가져왔더니 여긴 좀 좀...ㅠ.ㅠ 글이....
    그치만 런님에게 필요한거니...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098 런님!!! 연어소스 여기다....... 4 이영희 2004.08.09 4,015 13
6097 새우튀김과 마요네즈소스 4 마시구만 2004.08.09 3,952 19
6096 복날이라 안동찜닭 14 orange 2004.08.09 5,211 15
6095 딸아이의 아이스크림 8 달개비 2004.08.09 3,272 18
6094 묵국수와 콩비지김치전. 6 달개비 2004.08.09 3,685 30
6093 너무 더운 여름 과일즐기기(바나나) 6 우뎅*^^* 2004.08.09 3,102 23
6092 태국에서 요리 배우기~~ 8 바다여운 2004.08.09 2,256 3
6091 호박지짐 7 noodle 2004.08.09 3,008 19
6090 오늘 아침 단호박스프 11 해피쿡 2004.08.09 3,272 22
6089 설탕대신 꿀을 넣은 치즈케익 (케익 굽는 틀, 오븐판 없이 중탕.. 4 샘솔양 2004.08.09 3,808 8
6088 따라해서 성공했다 2번째...호박나물.. 3 김새봄 2004.08.08 3,347 15
6087 멜론 껍딱이용--수박껍딱에 이은. 11 치즈 2004.08.08 3,270 2
6086 시어머니 생신메뉴 5 모니카 2004.08.08 3,921 2
6085 요구르트 케익 만들기!!! 14 아가씨선생 2004.08.08 4,335 2
6084 전복 삼계탕과 약 고추장 비빔밥 6 가을산행 2004.08.08 2,958 16
6083 군고구마 7 프로주부 2004.08.08 3,234 3
6082 과일과 닭을 구워서... 7 소머즈 2004.08.08 3,231 18
6081 가을같은 한여름밤의 상차림인데... 9 olive 2004.08.08 3,089 2
6080 나래네 아점 밥상 9 나래 2004.08.08 3,635 3
6079 병어 매운탕 7 Green tomato 2004.08.07 3,028 5
6078 저녁을 먹고 3 하늘사랑 2004.08.07 2,497 4
6077 두반장 닭 볶음 7 아가씨선생 2004.08.07 2,659 2
6076 녹차잣국수. 8 noodle 2004.08.07 2,375 13
6075 요리 왕!초보 이야기 ^-^ 10 하은주 2004.08.07 2,375 22
6074 냉장고 정리 했어요.(사진 有) 39 달개비 2004.08.07 7,018 2
6073 시금치 볶음하구 기타..등등. ^^ 20 솜사탕 2004.08.07 3,230 5
6072 Tazo님의 닭요리 성공 2 글로리아 2004.08.07 2,898 7
6071 아침 드세요. 따끈한 인절미에요 5 딩동 2004.08.07 3,269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