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기로 두번째 통닭을 구웠어요.
처음에 했을 때,
안에 야채가 잘 안익고,
호일을 씌우고 시간을 길게 안해줬더니 잘 안익어서 몇번씩 더 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안에 넣는 야채는 올리브유 조금 뭍히고, 소금 살짝 뿌려서 전자렌지에 3분 돌려주고,
마늘 저며서 대충 익힌 야채를 배속에 넣어주고, 껍질과 살 사이에 저민 마늘을 끼워서
호일씌우고 23도에 40분, 벗기고 200도에 20분 구워서 먹었습니다.
맛 좋네요^^
음식 해놓고 사진찍기보다 먹기가 바빴는데,
이 닭이 기름 제거한다고 목부분 껍질을 뭉텅 자르고 했더니,
다소곳하게 어깨파진 드레스 입은 아가씨 같지 않나요?
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깨파진 드레스를 입은 통닭입니다.
쑥쑥맘 |
조회수 : 3,103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7-09 1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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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eawoman
'04.7.9 3:05 PM하하하하
진짜 다소곳하게....2. coco
'04.7.9 3:06 PM저 이거 보고 혼자 미친사람처럼 막 웃었다는거 아닙니까...ㅋㅋㅋ...
껍질이 바삭하니 참 꼬습겠어요.쓰읍...3. 유로피안
'04.7.9 3:07 PM고개짓이 예술입니다~
뭔가를 과시하는 듯한 자신감 있는 팔동작에 흐트러짐 없는 다리선...
전체적으로 새침하네요4. 푸우
'04.7.9 3:09 PMㅎㅎㅎ진짜 그러네요,,
5. 돌리걸
'04.7.9 3:19 PM통통한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6. 페프
'04.7.9 4:15 PM푸핫하하하!!!!!
안그래도 누드치킨인디...넘 야시시헌거 아닙니까요...ㅋㅋㅋ7. 다시마
'04.7.9 4:30 PM켁,, 저 웃다가 사레들었어요. 침흘려가며 웃어가며 ...ㅋㅋㅋ
8. 쫑아
'04.7.9 4:41 PM앙? ^o^ ^0^ ^-^ ^0^ ㅡoㅡ8(짱입니다용~)ㅎㅎㅎ
9. 오이마사지
'04.7.9 4:41 PMㅎㅎㅎㅎ,, 가슴모양이 하트에요,,♡♡♡♡♡
10. kim hyunjoo
'04.7.9 5:09 PM척 보니 완존 날 잡아 잡슈~하는 포즈라.....넘 재밌네요.맛도 있겠고....나도 해 볼 수 있으려나?
11. 재은맘
'04.7.9 5:35 PM너무 쎅~쉬하네요...ㅎㅎ
12. 레아맘
'04.7.9 9:03 PMㅎㅎㅎ 고개까지 살짝 옆으로...어깨선이 이쁘네요^^
13. 김혜경
'04.7.9 9:33 PM껍질이 참 맛있겠네요.
14. 솜사탕
'04.7.9 9:54 PMㅎㅎ 진짜 어깨파진 드레스네요.. ㅎㅎ
15. 몽쥬
'04.7.9 11:31 PM하하하웃음을 참지못하겠네요..
어깨선 죽음입니당.호호호16. champlain
'04.7.9 11:46 PM정말 맛나게 잘 구우셨네..ㅎㅎㅎ
17. 깜찌기 펭
'04.7.10 1:01 AM꼬은 다리하며 너무 섹시해요~~~ ^0^
18. jasminmagic
'04.7.10 2:08 AM제목이 딱입니다^^
19. 밴댕이
'04.7.10 5:22 AM너무 요염한거 아닌가요??
이거원 느무 아실아실해서리...
제목에 <18금> 달아주세용.20. 헬로맘
'04.7.12 11:50 AM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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