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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강금희님께 바치는 조옥발~

| 조회수 : 2,40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3-28 17:13:29
오늘 우리 모두 바치기 놀이할까요?
이 바쁜 주일 아침
엄마는 한가하게 82에 앉아
솜사탕님과
우렁각시님의
이쁜 대화에 일어날 줄을 모릅니다.

저 밑에 엔지니어님이 족발 해 드신 날
우린 무신무신 젓갈이라곤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도 없고
해서 강금희님의 족발을 해 먹었답니다.

간장을 넣고 조리는 냄새가
옆집 윗집에 아주 쬐금 미안한 맘이 들기도 했지만
다 한 후에 맛본 이 족발~
정말 환상이더군요.    당케가 쉔 입니다.   강금희님... .. ....

솜사탕님,
우렁각시님,
일요일 아침에 들어오신 모든 분들~!!(어머 한국은 벌써 저녁?)
제 족발도 함 드셔보실래요?

기쁨이네 (bogsim114)

친구소개로 만났는데 참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많이 얻고갈께요. 감사합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렁각시
    '04.3.28 6:43 PM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조옥발이랑 족발은 먼 차이래요?
    참하게도 썰어 놓으셨네~~

  • 2. 치즈
    '04.3.28 7:07 PM

    턱허니 깔린 상추가 꼭 배달온 족발 같아요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라 했겠어요.

  • 3. 기쁨이네
    '04.3.28 7:37 PM

    각시님, 이게 너무 부드럽고 쫀득쫀득해서 그냥 조옥발 해봤네요 ㅋㅋㅋ

    치즈님, 왜 전 치즈님처럼 사진이 멋나게 안 나올까요?
    아이들은 아침에 먹는 브로첸이란 조그만 빵위에도 얹어 먹었답니다.
    무우도 없어 여기있는 콜라비로 했는데 것도 일품~!
    그래도 치즈님 깍두기 생각이 간절했답니다 ㅎㅎㅎ

  • 4. 김혜경
    '04.3.28 8:28 PM

    기쁨이네님은 이국땅에서도 저보다 더 맛난 한국음식 해서드시고 살아서...제가 아주 많이 부끄럽답니다...반성,반성!!

  • 5. 강금희
    '04.3.28 8:43 PM

    아이구 깜딱이야. 하핫 기쁨이네님, 제가 다 기쁩니다.

    Tip : 접시 한쪽에다가, 같이 조린 생강편 몇 조각 함께 놓으면
    그거 집어먹는 맛도 괜찮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조옥발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먹으면 더욱 쫄깃거립니다.

  • 6. 홍차새댁
    '04.3.28 8:45 PM

    대단하세요^^

  • 7. 강금희
    '04.3.28 8:52 PM

    참,
    바치기 시리즈에 등극시켜 주셔서 고~오맙습니다.

  • 8. 기쁨이네
    '04.3.28 8:55 PM

    새댁 & 샌님~ 다 82덕분이지요.

    강금희님!
    남은 족발은 그렇게 해 먹을께요.
    졸인 간장 국물은 기름을 거두고 연근 조릴때 넣었는데 것도 아주 맛났어요.
    암튼 모든 82여러분께 고맙습니다.^^

  • 9. 솜사탕
    '04.3.29 3:00 AM

    기쁨이네님!! 아듸만큼이나.. 기쁨을 선사하시고 계시는군요!!
    강금희님과 함께 우렁각시님과 오손도손.. ^^ 넘 잘먹겠습니다~~
    정말 족발 먹어본지... ㅠ.ㅠ 기억도 안나네요.
    콜라비채도 넘 맞나보여요..

  • 10. 버터식빵
    '04.5.20 11:38 PM

    족발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사진 한장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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