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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리스마스와 생일케잌...

| 조회수 : 2,46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3-12-02 00:25:48
규빈이가 이제 32개월이니 태어나서 세번째 크리스마스와 세돌이 다가옵니다.
첫해 크리스마스 케잌은 일명 헥센하우스라는 과자집이였는데
아이싱인가를 잘못해서 어거지로 붙여만든 케잌이였구여..
여하간 처음 만들었다는 기쁨에 한달간 전시하다가 한쪽도 먹지못하고 버렸어요..(먼지그득~)
두번째 해 크리스마스케잌은  EBS에서 김영모선생님이 하신 크리스마스집이였는데
스폰지케잌이 너무 작아서 너무 낮은 집이 나왔어요...이 작은 케잌은 정말 한쪽씩 이집저집 나눠먹었어요. 세번째 두돌 생일날엔 그냥 생크림이였던것 같아요....딸기얹고 ....너무 납짝쿵이죠?
세번다 모두 성공한 케잌은 아니였거든요...물론 성공할리가 없죠..
일년에 케잌은 한두번 만들까 말까하고 빵도 물론 다섯손가락 안에 구우니.....
그래도 크리스마스기분은 나던대요...
한달도 안남은 올 크리스마스는 어떻할까 생각중이예요..
귀차니즘에 빠져서 넘어갈까하지만 앨범을 보면서 아...올해도 해야할까? 어쩔까 고민중이랍니다..
어떻하면 간단하면서 폼나는 케잌을 만들까 생각중이죠..

사진을 다시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들이 너무 흐릿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82COOK에 처음으로 사진올리는 것이니 이쁘게들 봐주세요~

올 연말엔 새로운 케잌사진을 올릴수 있기를 기대하며....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루
    '03.12.2 12:37 AM

    의미있는 케잌이네요..그래서 더 예뻐보이네요..
    연말에 새로운 케잌 기대하고 있을께요..
    따님도 너무 예뻐요..

  • 2. 김혜경
    '03.12.2 8:23 AM

    이렇게 훌륭하게 케잌을 만드시다니...부럽네요.

    규빈의 성장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하구요.

  • 3. 승원엄마
    '03.12.2 1:30 PM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우리아기는 21개월인데, 엄마가 게을러서
    저런 케잌은 커녕, 빵한번 안구워줘봤으니......흑흑...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헥센 하우스가 정말 마음에들어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집같은 생각이들어서......

    올해 크리스마스 케잌도 꼭 올려 주실거죠?
    예쁜 따님 사진이랑 기대할께요.

  • 4. 꾸득꾸득
    '03.12.2 1:34 PM

    저도 케익굽고 과자굽는 냄새 진동하는 집 만들고 싶어요.

  • 5. 최혁
    '03.12.2 8:28 PM

    레시피올리세요..케익넘 이쁘다~~~

  • 6. 이소진
    '03.12.4 2:56 AM

    이렇게 보니 더 새롭네... 규빈이두....
    올해 크리스마스도 멋진 케익 기대됩니다요. 홧팅!

  • 7. 소미맘
    '03.12.8 1:17 PM

    어머 넘 넘 예쁜 케이쿠네 아~전 언제쯤 저런거 만들어보나

    요리법좀 올려주세요 간단히 따라할 수 있게 쉽게요 정말 저도 한번 해볼래요 올 겨울엔 엄마 사랑 담긴 케이크르요 따님도 너무 귀여워요 올 해 케이크는 서울서 만드시면 안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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