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톡홀름 노르딕 박물관

| 조회수 : 3,561 | 추천수 : 3
작성일 : 2020-05-09 15:56:00

여행 다녀오면 여간해서 여행 사진을 잘 보지 않는데~~

코로나19로 꼼짝 못하고 지내던 날들에 사진을 보기도 했습니다.

5년된 노트북이 버벅거려서 겨우 사진이나 보다가

얼마전에 하드를 SSD 하나 더 끼워주는 업그레이드 받았더니 날아다니네요.

그래서 그냥 사진 몇장 올려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년 여름 북유럽 여행을 했습니다.

엄청난 더위속에 그 쪽 사람들은 거의 탈진 상태였었고

원래 냉방시설 없이 살던 사람들이라서 더 힘들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린 일상 한국 날씨정도인데, 밤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특별한 냉방이 필요없었구요.

겨우 2년전인데 넘나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스톡홀름이 노르딕 박물관이라는 곳에서 상차림 모형만 찍어 모아둔것이 있네요.

옛날 그 곳 사람들이 이렇게 먹고 살았겠죠??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20.5.9 3:57 PM

    다음 블로그에서는 사진까지 다 복사해서 붙이기가 아직도 되네요.~~~

  • 2. 프리스카
    '20.5.9 4:09 PM

    꽃게님 오랜만입니다~ ^^
    다음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아 잘 몰랐네요.
    귀한 약식레시피 잘 써먹고 있어요.
    음식도 전통이 있어 지금도 저리 먹겠죠?

  • 꽃게
    '20.5.10 1:37 PM

    프리스카님 오랫만이죠?
    글쎄요. 저곳도 우리처럼 시절따라 음식도 변했을듯 하네요.

  • 3. 초록
    '20.5.9 5:21 PM

    그릇도 너무이쁘고..,
    저시대에도 우리나라처럼 하인?들이 참 힘들었겠구나싶은 동질감ㅜㅠ

    전설의 약식레시피
    저도 식구들중 혼자만 약식좋아해서 몇번해먹고 나눠도주고
    스타를 만난듯~~감사합니다 ^^

  • 꽃게
    '20.5.10 1:39 PM

    그럴것 같죠? 음식해서 먹이는 사람은 늘 힘들죠.
    과분한 인사, 감사합니다.

  • 4. 테디베어
    '20.5.9 5:27 PM

    꽃게님 오랸만입니다.
    저도 약식 잘 해먹고 있습니다.
    상차림 모형인데 진짜인 것 같이 보여요~

  • 꽃게
    '20.5.10 1:42 PM

    데디베어님 글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힙니다.

  • 5. 꽃게
    '20.5.10 1:40 PM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저 분들도 옛날엔 소박하게 먹고 살은것 같아보였답니다.

  • 6. 쑥송편
    '20.5.10 7:04 PM

    스톡홀름에 저도 갔었는데, 왜 못 보고 지나쳤는지.. -ㅠ-ㅠ
    민속촌에 들렀는데, 북유럽 사람들 키 큰 것 치고 침대가 너무 작더군요.
    그곳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예전에는 쿠션 놓고 비스듬히 상체를 세우고 잤다고...

  • 꽃게
    '20.5.12 8:30 AM

    저도 깜짝 놀랐어요.
    침대가 작아서요.~~

  • 7. Harmony
    '20.5.11 2:39 AM

    여행 못가는 이시기에 귀한 사진이네요.
    과일담는 도자기그릇도 아주 멋져보이고 높이 쌓인 과일 담음새도 신기합니다.
    텃밭의 채소들은 잘 크고있나요?
    여행사진과 함께 다음엔 텃밭 채소도 보여주세요.^^

  • 꽃게
    '20.5.12 8:31 AM

    네~~그래 볼께요.
    요즘 고구마 심고
    조금 있다가 땅콩 모종이 좀 실해지면 땅콩 심을거에요.

  • 8. 솔이엄마
    '20.5.12 6:16 PM

    사진 한장 한장이 다 아름답네요.
    꽃게님 덕분에 갑자기 분위기 북유럽~~~~ ^^
    유럽에는 가본 적이 없지만 언젠가 꼭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다음에 저도 데려가셔요!!^^

  • 9. 콩민
    '20.5.17 11:46 PM

    저희도 18년 여름 북유럽 갓엇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96 자스민 향기에 취해... 9 그린 2025.05.18 5,093 2
40995 만두 이야기 20 진현 2025.05.15 9,784 3
40994 일년만에 7 미주 2025.05.13 8,993 2
40993 탄수화물 중독자의 메뉴들 ㅎㅎㅎ 19 벚꽃소리 2025.05.11 15,176 4
40992 2015-2025 레미엄마님을 추모합니다 53 행복나눔미소 2025.05.10 11,915 6
40991 분주한 부엌 일기 6 방구석요정 2025.05.10 7,068 4
40990 보고 싶은 은사님을 찾아서_스승의 날 특집(!) 18 발상의 전환 2025.05.08 7,870 4
40989 183차 봉사후기 ) 2025년 4월 향긋한 쑥전과 간단버전 깐.. 1 행복나눔미소 2025.05.07 6,209 5
40988 빵, 찬, 그리고 민! 17 고독은 나의 힘 2025.05.04 13,130 5
40987 연휴 일기 10 방구석요정 2025.05.04 8,224 3
40986 먹고사는 이야기 14 andyqueen 2025.04.27 13,750 2
40985 회복의 일기 7 방구석요정 2025.04.27 8,263 3
40984 10시에 시부모님댁으로 갈 반찬들. 11 진현 2025.04.27 12,780 4
40983 25년에도 족적을 남겨 봅니다. 11 김명진 2025.04.21 9,850 4
40982 혈당 다이어트 일기 4 방구석요정 2025.04.20 10,494 2
40981 봄~봄~봄이네요 4 남쪽나라 2025.04.16 9,178 3
40980 진짜 봄!!!!!(레시피 추가) 17 주니엄마 2025.04.13 13,418 4
40979 건강검진 일기 10 방구석요정 2025.04.11 9,362 4
40978 아직 아닌가 봄. 6 진현 2025.04.08 10,011 4
40977 봄이라서 10 둘리 2025.04.07 7,733 4
40976 이제야 봄 12 진현 2025.04.06 7,250 4
40975 부산 방문과 복국 13 방구석요정 2025.04.06 8,509 2
40974 친구를 위한 열무김치+ 파김치 10 해피바이러스 2025.04.06 7,095 5
40973 캠핑갔어요(미나리삼겹살_ 5 두아이엄마 2025.04.04 8,252 2
40972 오늘은 잔치국수먹는날~ 10 초보파이 2025.04.04 7,859 3
40971 182차 봉사후기 ) 2025년 3월 삼겹살수육, 어묵볶음, 계.. 4 행복나눔미소 2025.04.01 6,345 4
40970 서른살 먹은 아들녀석에게 차려준 첫 생일상 15 skemfdl 2025.03.27 14,102 4
40969 초대 음식들 (개사진 있음) 16 미스유 2025.03.18 19,250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