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함은 뺐어요.
붓이 없어서 계란물은 수저로 쳐덕했고요...
못생긴게...
맛은 있네요.
세상의 못생긴것들은 다 내게로 오라~
우째, 먼저 올린게 밑에 깔려쓰까?
단아함은 뺐어요.
붓이 없어서 계란물은 수저로 쳐덕했고요...
못생긴게...
맛은 있네요.
세상의 못생긴것들은 다 내게로 오라~
우째, 먼저 올린게 밑에 깔려쓰까?
우와...
녹차만 있으면 되겠네요.
사진만 처음이지 경주빵은 고수일 듯...
베이킹을 향한 의욕만 고수.
항상감사님 친절한 레시피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사진속으로 빨려들어가는거 같아요.ㅋㅋ 맛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처음이다보니 댓글이 제멋대로...
용서하세요.
항상감사님의 경주빵은 단아함이 있다면, 수니모님의 경주빵은 귀여움이 있어요. 너무 너무 맛있게 보여요.
hangbok님의 경주빵이 훨씬 귀엽죠.
볼따구 빵빵한 밤만쥬처럼..
님의 프르츠 타르트는 비쥬얼이 ㅎㄷㄷ
진짜 맛있게 보여요.
맛만 있으면 되지요
개성 강한 빵들이 더 정이 갑니다.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너무 맛있게 보여요
해외인데 레시피랑 만드는 법 좀 공유가능하실까요?
혹시 프라이팬으로도 가능할까요?
목록 아래쪽에 보면 항상감사님의 경주빵
레시피가 자세히 올라와 있어요.
발효빵과는 비교가 안되게 간단하고 쉬워요.
팥앙꼬에 잣도 넣었더니 더 고소해요.
처음엔 광파오븐에 180도 22분 구웠는데
밑바닥이 타서 170도 20분으로 조절했어요.
아무래도 프라이팬으론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군요 ㅎㅎ 저도 오븐 하나 사야겠어요
여러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경주빵 좋아하는 1인으로서 군침을 아니 삼킬 수가 없네요.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키톡데뷔 축하드려요~ 자주자주 뵈요!!!
정식 인사도 없이 얼떨결에 데뷔했네요.
나눔 많이 하시는.. 그 마음 따뜻한 분이시죠?
저도 반가워요^^
세상의 못생긴 것들은 다 내게로 오라
빵 터졌어요
동네 제과점에서 황남빵 사먹는 팥순인데
직접 만들어 드시니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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