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로스트란드 개시^^-닭안심샐러드~

| 조회수 : 8,354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1-03-18 13:06:18
직장맘으로서 집밥열심히 해먹고 다닌다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뭐하나 떡하니 사진올릴만한 요리를 하지는 못해요.
매일매일 그냥 말그대로 가정식 백반만 차리니까요^^
이날은 좀 일찍 끝나서 82공구로 구매한 로스트란드도 좀 꺼내고... 기름냄새도 냈지요.

샐러드위에 있는 건 닭안심까스(?) 예요.
저는 돈까스 대신에 닭안심을 튀기거든요. 다른분들도 많이들 하실꺼예요.
닭안심을 사용하면 아주 부드러워서 아이들 먹이기 좋으실꺼예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닭안심살을에 칼집을 살짝 넣고,우유에 잠깐 담궈둔다.(냄새 제거)
2. 안심살만 꺼내어 소금, 후추, 바질(없으면 생략)을 넣고 밑간을 해준다.
3. 밀가루->계란물->빵가루 순으로 입혀준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붓고 앞뒤로 튀겨준다.

그날도 마트에 가서 이미 만들어진 돈까스 팩을 살까말까하다가 (뭐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서도)
왠지 하루에 한끼... 저녁 같이 먹는것인데 하며 또 고생을 자처했답니다.
번거롭긴 해도 자주하다보면 그렇게 힘든것도 아니예요. 30분 정도면 뚝딱하거든요ㅋㅋ

그나저나 로스트란드 너무 이뻐요 ㅠㅠㅠ 더 살껄 그랬나봐요 ㅠㅠㅠ
샐러드 담으니 정말 완전 뿌듯뿌듯 ㅎㅎㅎ
다음 공구 완전 기다릴꼬예염.....ㅋㅋㅋ

닭안심까스와 샐러드에 밑반찬,
그리고 굴미역국 한솥 끓여서 맛나게 저녁 식사 했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오늘 저녁엔 부대찌개가 저녁메뉴로 예약되어있답니다. 아빠와 아들의 강력신청으로^^
즐거운 오후되시고요, 미리 주말도 잘보내시라고 인사드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인2
    '11.3.18 1:38 PM

    로스트란드가 뭘까 한참 생각했어요. 튀김기일까.. 했는데;;
    접시 이름이었네요^^ 색이 선명하고 무늬가 잔잔해서 요리가 먹음직하네요-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어보여요~
    (샐러드는 간단히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닭튀김까지 얹은 샐러드는 감히 시도할 생각도 못하겠어요 ㅜㅁ ㅡ)

  • 2. 담비엄마
    '11.3.18 3:17 PM

    그릇
    못본척 하고 싶어요.ㅠ
    샐러드와 너무 잘어울리네요

  • 3. 단추
    '11.3.18 9:53 PM

    저도 그릇을 애써 외면하며 윤기 자르르한 닭만 봅니다.

  • 4. 친절한화학쌤
    '11.3.19 8:38 AM

    여인2님, 감사합니다^^ 저도 백년만에 해본거예요 ㅋㅋ

    담비엄마님, 그릇 완전 이쁘죠^^ 감사합니다.

    단추님, 실물은 더 이쁜데 ㅎㅎㅎ 담 공구때 지르실지도?^^

  • 5. 칼라스
    '11.3.19 7:44 PM

    가정식 백반이 음식중의 최고지요. 직장다니면서도 집밥을 고집하신다니 훌륭하십니다.

    전 전업인데도 밥하기 싫어 매일 울면서 82만 쳐다봐요ㅠㅠ~

  • 6. 친절한화학쌤
    '11.3.21 8:21 PM

    칼라스님... 전 오직 <밥>밖에 안하거든요 ㅎㅎㅎㅎ
    집은 그지소굴이고, 그저 <밥>만 맛나게 해먹어요^^;;
    그렇지만 때로는 진짜 하기 싫어서 징징댈때도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628 로스트란드 개시^^-닭안심샐러드~ 6 친절한화학쌤 2011.03.18 8,354 22
33627 그린샐러드 15 spoon 2011.03.18 8,480 37
33626 새로 출시된 도시락 메뉴 ㅡㅡ+ 43 마리s 2011.03.18 21,970 81
33625 봄날 오후의 티타임에 즐기는 청포도치즈케이크~ 11 예예 2011.03.18 7,429 34
33624 엄마 마음 9 오후에 2011.03.17 9,656 33
33623 삼겹살 팽이버섯말이 7 용필오빠 2011.03.17 9,351 23
33622 1박2일 이승기도 반한 비빔당면 만들기~ 49 예예 2011.03.17 24,335 44
33621 요리의 기본 다시물재료 덕장이 따로 없어요^^* 8 경빈마마 2011.03.17 9,662 26
33620 천재토끼 차상문 - "인간이... 과연 진화의 종착지일까?" 7 오후에 2011.03.16 7,159 25
33619 현대식 제삿상이라고 해도 될지.... 38 J-mom 2011.03.16 19,650 96
33618 봄철 건강식~/장어우엉잡채 예예 2011.03.16 4,877 28
33617 누구라도 쉽게 담글수 있는 입맛도는 부추김치 18 경빈마마 2011.03.16 16,441 1
33616 엄마가 그리울 때 - 시나몬슈가 도넛 7 제니퍼 2011.03.16 6,925 30
33615 봄나물 냉이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여 먹었어요. 1 송이 2011.03.16 4,532 21
33614 매일 그 밥상이 그 밥상이지만.. 16 브라운아이즈 2011.03.15 12,167 36
33613 허한 속을 채워주는 건... 7 푸른두이파리 2011.03.15 5,906 35
33612 어제 올린글이 사라졌더랬어요+_+ ㅎ 오늘의 점심.. 9 그린그린 2011.03.15 6,501 36
33611 돕는다는 건 - "힘내라 힘" 7 오후에 2011.03.14 9,299 32
33610 민서엄마의 Fruit Tart 49 에스더 2011.03.14 11,665 33
33609 해물 청국장 9 추억만이 2011.03.13 6,827 36
33608 간단한 레십들 + 사는 이야기 12 Ashley 2011.03.12 20,650 57
33607 우리공주님 연근전을 연근빵이라 불러요 ~ 파슬리연근전 2 기쁨맘 2011.03.12 7,387 31
33606 낙지볶음을 타고온 첫사랑~~ 27 오후에 2011.03.11 12,956 45
33605 우엉김밥, 햄김밥 49 에스더 2011.03.11 13,996 35
33604 밀린숙제 이야기... 49 셀라 2011.03.11 5,898 30
33603 간단하면서도 참 맛난 국 한가지 이야기와 레시피입니다..^^ 49 보라돌이맘 2011.03.10 28,901 1
33602 내가 전생에 우주를 구했지 ㅋㅋ 5 오후에 2011.03.10 10,980 41
33601 멍게비빔밥 49 프로방스 2011.03.09 13,254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