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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잡탕수육

| 조회수 : 3,935 | 추천수 : 40
작성일 : 2010-12-08 13:26:08
엊그제 끓인 감자된장국 어제아침 남은 두부 다시넣고 살뜨물 넣고 다시 불려서 먹고
오늘은 국물과 감자 몇개 남길래 지난주말 사다먹고 남은 삼겹살 덩어리넣고
끓이고 있습니다.
아참.. 커피가루도 넣고 허브가루도 넣고 통후추도 몇알 넣고 귀찮아서 던져둔 사과가
말랑말랑해졌길래 그것도 하나 넣었습니다.
좀 끓고 국물 간을 보니 생각보다 적당합니다.
불을 줄이고 두번 뒤집었어요.
한 십분 있으면 다 끓였을텐데 우리 4개월 아기가 엄마~하고 방에서 부르네요..

줸장... 얼른 젖멱여서 재우고 먹어야할듯...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10.12.8 5:24 PM

    된장국 남은 국물에 수육을 익히셨다는 얘기죠?
    돼지 잡내도 잡고 괜찮겠어요...다음엔 사진도 좀 올려주심 좋겠어요....
    아가 사진은 언제 봐도 입가에 웃음을 짓게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 2. 이교~♡
    '10.12.13 8:04 PM

    울 애기는 이제 100일인데요
    저두 남은 북어국에 김치 콩나물 넣고 신김치국 끓였어요.
    아기 키우면서 음식 해먹기 증말로 힘드네요
    얼른 아기들이 커서 간식 만들어 한 식탁에서 먹는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
    아가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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