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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하게 먹고살기

| 조회수 : 5,979 | 추천수 : 75
작성일 : 2010-07-29 08:03:43
하지만 잘 먹고 살려고요..

시간이 금인지라 복잡한 요리는 사양합니다.

재료종류가 적고
양념이 적고
재료자체의 맛을 느끼게 하는 것
그리고 손이 적게 가는 것

미국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조금씩 하게 되어서
한국음식은 엄두를 못내고요
재료까지 구비하려면 비용도 들기 때문에
스파이스몇가지를 가지고서  대충 합니다.

그래도 맛있다는..

다이어트를 한 번 해 보세요..
세상음식이 다 맛있어집니다.

한국음식은 점심에 사 먹습니다. 저녁에 사람들 만날때나..

오늘 아침에 며칠 먹을 것을 만들었는데요

시간이 적게 들진 않네요.
전업주부님들 존경하게 됩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마리네이드 한 것과
감자를 올리브유와 크레올 시즈닝에 무쳐서 구웠습니다.

요 감자는 아래재료 있으면 한 번 해보세요..
크레올시즈닝은 2큰술 onion powder, 2T garlic powder, 2T oregano, 2Tbasil, 1T thyme, 1T black pepper, 1T white pepper(없어서 패쓰), 1T cayenne pepper, 5Tpaprika pwder 섞어서 만들어논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 한 밥 어제 저녁에 피곤에 지쳐
냉장고에 넣는거 잊어버려서
살균겸 해서 오븐에서 익는동안 밥을 볶았고요..

닭옆의 시금치는  마늘과  생시금치 볶다가  냉동했던 버섯스프 약간을 넣어서 볶은 것입니다.

돼지고기는 엊그제의 양파볶음과 같이 먹으려고 해요.

설겆이를 끝낸 후
종이컵(이게 직장인이란 증거)에 냉동블루베리와 블랙커피 담아서 디저트 먹으면서 이 글을 쓰네요..

아 그런데
나 음식만들기에 빠지지 말란말이야...ㅠㅠ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oodie
    '10.7.29 9:34 AM

    앗. 저도 미국에 있는데 정말 동감합니다.
    맨날 집에오면 왜이리 먹을 것이 없는지. ㅎㅎ
    빵조가리나 주서먹던지 아니면 그냥 대충대충 때우네요. ^^;;;
    혼자살면 요리하는 시간이 어찌나 아까운지.

  • 2. 마리s
    '10.7.29 10:21 AM

    저 감자구이 만드신 재료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후추밖에 집에 없네요ㅡㅡ;;;
    그래도 매우 먹고싶으니,
    그냥 수퍼에서 냉동웻지라도 사다가 한판 구워먹어야 겠군여.
    그나저나 혼자 먹는 밥 반찬이 느므 많으시다~~

  • 3. 단추
    '10.7.29 11:35 AM

    아웅...
    절대로 안간단하다능....
    냉동실 닭가슴살 꺼내러 갑니다.

  • 4. 삔~
    '10.7.29 1:13 PM

    다이어트하면 세상음식이 다 맛있어 진다는 그 말씀은 진리..ㅎㅎㅎ

  • 5. 토마토
    '10.7.29 9:19 PM

    스무디님, 그렇죠.. 그래서 저는 설겆이 하면서 서서 먹거나, 길을 가면서, 공부하면서 먹었었는데..그래도 거긴 준비된 재료가 많으니 영양소 잘 맞춰서 드셔요...

    마리님, 냉동

  • 6. 순덕이엄마
    '10.7.30 3:20 AM

    ㅎㅎ 유학생 온니?
    이것저것 다 잘 챙겨 드세요. 밥심으로 공부해야지요^^

  • 7. 토마토
    '10.8.19 10:26 PM

    순덕이엄마님..그러지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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