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본중의 기본, 모두 잘 하시는 케이크 아이싱입니다 ^^

| 조회수 : 4,883 | 추천수 : 161
작성일 : 2010-06-27 16:45:19
케이크의 기본중의 기본. 아이싱입니다.
말 그래도 기본이라 어찌보면 간단해보이지만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듯해요
저도  더 연습해야해요.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올려봅니다.
1. 구운 케이크 시트를 세등분으로 자릅니다. 처음엔 저도 자를때 이쑤시개를 꽃아보기도 하고 나중엔 슬라이서를 살까 고민도 했는데요. 그냥 많이 잘라보면 됩니다 -.-; 그럼 요령도 생기고.. 방법도 터득해요 과감하게 자르세요!!

2. 슬라이스 한 면을 하나씩 올려 시럽과 생크림을 바릅니다. 냉장고에서 제가 만들어두었던 시럽을 꺼냈습니다. 레몬향이 너무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호호..  시럽만 잘 만들어도 케이크를 먹을때 그 향이 더해져 더욱 맛이 배가 되어요

3. 제일 윗면에 생크림을 듬뿍 올립니다. 주걱으로 떨어뜨려주세요

4. 그리고 스패츌라를 이용해서 좀 넓게 펴줍니다. 이때 원래 시트보다 좀더 바깥쪽으로 크림이 나오는게 합니다.

5. 윗면을 다듬어 주시구요..

6. 옆면을 발라주세요. 사실 오늘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생크림이 힘이 없고 금방 주저 앉더라구요. 그래서 윗면이 좀더 올라왔어야했는데 잘 안됐어요.

7. 옆면도 정리해주세요. 스패츄라를 세워서 돌림판을 돌리시면 됩니다.

8. 케이크 윗면도 정리해주시면 끝~~~ 입니다 ^^ 엣지있게 만들고 싶었으나 아직은 좀 실력부족입니다.
아이싱하랴 사진 찍으랴.. 쉬운일이 아니네요
사진만 보면 좀 많이 부족한 설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담에 기회가 되면 좀더 자세하게 올려드릴께요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es
    '10.6.27 4:52 PM

    모두 잘 하시는에서 저는 제외입니다-.-;;; 깔끔하게 잘하셨어요-
    시트 자르실 때 양 옆에 똑같은 높이의 나무도막이나 비슷한 편평한 물체를 놓고 케익칼을 눕혀 물체 표면에 밀착시킨담에 슥삭슥삭 자르면 일정한 높이의 시트가 되더라구요^^
    그러나 역시 말씀대로 많이 잘라보면 됩니다;;

  • 2. 어여쁜
    '10.6.27 4:53 PM

    정말 아이싱의 길은 멀고도 험해요.
    해도 해도 모냥새가 안 사니 그냥 포기하고 케익만큼은 걍 사먹습니다.ㅠㅠ
    저렇게 매끄러운 자태, 부럽습니다요.

  • 3. 유연
    '10.6.27 5:53 PM

    무슨소리랍니까??
    아이싱은 진짜... 아이싱할때. 숨도 제대로 못쉴만큼 긴장감.손떨림...


    정말 어려워요..나같은 수전증 있는사람은 도저히 이제 힘겨워서. 지금은 포기상태.

  • 4. 피아니카
    '10.6.28 8:05 AM

    제과점에 파는 거랑 똑같네요
    저도 케잌 맛있게는 만드는데
    모양이 도저히 도저히 안되서
    제가 만든 케잌은 집에서만 먹어요.ㅠ ㅠ

  • 5. 잠오나공주
    '10.6.28 8:41 AM

    ㅎ 저는 추운 겨울에 온집안 문 열어놓고 해야 좀 비슷하게 되던데요??
    저번에 저렇게 멋지게 한 번 되었는데.. 옮기다가 퍽 뒤집어 졌어요..
    저 완전 바닥에 주저 앉아서 울었잖아요.. 푸하하..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그 당시엔 어찌나 속상하던지..

    할 때마다 저리 잘되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150 블루베리와 크럼블을 듬뿍 얹은 케이크 2 스윗피 2010.06.29 5,189 176
32149 지난 주 먹은 이야기 7 쥴스 2010.06.29 5,059 118
32148 콩국수와 곁들여 먹은 것들, 그리고.[자랑질] 32 만년초보1 2010.06.28 19,150 1
32147 연어스테이크? 쯤 되겠다. 6 오후에 2010.06.28 5,520 165
32146 배효소, 오디효소, 매실효소, 간단한 쨈 보관법 36 진부령 2010.06.28 25,906 131
32145 토마토 쥬스, 수박 간장장아찌, 쌈 싸 먹는 아침 16 프리 2010.06.28 10,930 140
32144 월드컵은 뱃살을 남기고..... 5 올망졸망 2010.06.28 6,951 126
32143 매콤한 돼지고기 샐러드-* 49 꿀아가 2010.06.28 5,652 146
32142 고래고기와 군소...모르시는 분들 계실 듯 17 푸른두이파리 2010.06.28 6,379 153
32141 오늘은 좀 색다른 음식 멕시칸 파이타 3 쪼마난 샤인 2010.06.28 4,247 166
32140 내맘대로 김치고등어찜 만들기 2 강물처럼 2010.06.28 4,641 176
32139 도서관 자리 잡아주기 9 오후에 2010.06.28 5,256 122
32138 시장에 가면 살구를 찾아보세요 -살구쨈- 14 훈이민이 2010.06.28 5,140 106
32137 바다고둥 된장찌개를 곁들인 일요일 저녁 밥상 6 어중간한와이푸 2010.06.28 5,581 91
32136 면요리 6 주원맘 2010.06.27 5,110 75
32135 (이벤트)는 아니고 납량특집이여요.^^ 노약&임산부 클릭주의. 25 저요저요 2010.06.27 7,583 111
32134 냉장고 털어서 해물찜 만들기 9 강물처럼 2010.06.27 8,494 159
32133 싱글9단 손님맞이용 20 쥴스 2010.06.27 11,372 144
32132 키톡 따라하기 + 차게 먹으면 좋은 달달한 디저트류 5 나비 2010.06.27 4,367 121
32131 싱글9단의 생계형 도시락 13 쥴스 2010.06.27 12,774 126
32130 뜨끈한 재첩국이 있는 일요일의 아침상...^^ 34 보라돌이맘 2010.06.27 11,745 1
32129 토요일의 점심...그리고 야식...^^ 26 보라돌이맘 2010.06.27 14,325 146
32128 (이벤트)여름철의 별미 우뭇가사리 만들기-콩물,콩국수,우뭇가사리.. 13 경빈마마 2010.06.27 13,122 154
32127 기본중의 기본, 모두 잘 하시는 케이크 아이싱입니다 ^^ 5 베로니카 2010.06.27 4,883 161
32126 이것 저것 먹은 반찬들;;; 11 꿀짱구 2010.06.27 5,431 131
32125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작은 물방울을 품고 사는 연잎의.. 28 프리 2010.06.27 14,357 162
32124 여유있는 토요일 저녁 밥상 8 어중간한와이푸 2010.06.27 7,507 112
32123 토마토를 만난 닭볶음 ^^ 4 cocomom2 2010.06.27 5,058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