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되는데, 자야할 타이밍을 놓쳐서 또 방황중입니다.
오늘은 늦은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지 않아서인지..
배는 고프지만.. 밤 9시에 저녁을 먹으면 다 살로 갈테고.
음식 사진 보며 위안을..ㅋ
오늘 아침엔 아침부터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냉동실에 있던 해물모듬을 전날 냉장실에 넣어 두어 녹히고,
올리브유 살짝 넣은 끓는 물에 스파게티 면을 10~15분 가량 삶아주었어요.
면을 삶는 동안 달군팬에 마가린 두르고 홍합, 새우, 조개, 오징어 해물 모듬을 볶아 주었답니다.
고소한 마가린에 볶아진 해물위로 어제 마트에서 2병에 1800원에 가져온 시판 토마토 소스를
반병 넘게 부어서 소스를 만들었답니다.
미트소스라 다진 돼지고기도 함께 씹혀서 더욱 맛있는 듯 해요.
소스를 살짝 끓인 후, 다 익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버무려 주었더니..
맛있는 토마토 스파게티 3인분이 완성되었답니다.
아침부터 토마토 스파게티~ 이상할 듯 한데..
아주 맛있고 좋아요.ㅋ
조만간 또 해먹어야겠어요.
아.. 배고파................... 자야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침부터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어도 좋아요^^
에버너스 |
조회수 : 6,414 |
추천수 : 173
작성일 : 2010-06-16 0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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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울남자
'10.6.16 4:25 AM악...........
완전 맛나보여요~~~~~~~~~~~~~2. 여인2
'10.6.16 9:19 AM아침부터 파스타.. 크림소스라도 좋아요.. 없어서 못먹어요..... 맛나겠어요.... ㅜㅜ
3. 경이엄마
'10.6.16 10:48 AM그렇죠~~ 아침에도 맛있어요~~~
우린 삼겹살도 아침에 먹어요....
호동이 동생들도 아닌데...좋아요.4. 진우엄마
'10.6.16 12:54 PM저는 전날밤에 먹고남은
식은 스파게티가 왜케 맛나던지요...5. 프리
'10.6.16 1:05 PMㅎㅎㅎ 전 에비너스님 글도 재미있지만.. 경이엄마님 댓글도 아주 재미나네요.. ㅎㅎ
이래서 우린 여기에서 즐겁게 노나봐요..서로 소통하면서 말이죠~6. 해바라기 아내
'10.6.16 2:06 PM저는 몇 년전 늦게 일어나 밥 할 시간은 안되고, 식구들 굶겨서 내보낼 수는 없고, 빵도 없고....
뭐를 식탁에 아침으로 차렸는지 아세요? 놀라지들 마세요.
딸랑 접시 두개. 하나는 물오징어 데친것, 하나는 초고추장
모두 맛나게 먹고 나갔어요. 밥도 없이...
애들은 그 당시 6살, 4살. 엽기스럽죠? ^^7. 베로니카
'10.6.16 5:50 PM캬... 맛나보여욧
8. 에버너스
'10.6.16 11:24 PM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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