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랑과의 약속 지키기~!!
육식 좋아하는 울 신랑....
점심 뭐 먹었어~?
국물에 고기라도 한점 들어가야...점심 메뉴 기억하고
고기 없음 바로.."몰라"하는 울 신랑..ㅋ
결혼하면 일주일에 2번은 고기들어간 음식해주기로 약속하고...
이바지때 받았던 등심 조금 남아서 바로 구워서..
집에있는 반찬이랑 챙겨줬더니
넘 좋아하네요~~~
아공....야채도 많이 먹어야하는데
마늘,파 싫어하는 어린이 입맛신랑...
그래도 멀리서 시집온 저 생각한다고 일찍 일찍
들어올려고 해서 이쁜 신랑 자랑하고 도망갑니다..슝슝슝=====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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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라하
'10.5.29 2:42 PM새댁 냄새가 폴폴~~
많이 이쁠때죠??ㅋㅋ 도망 안 가셔도 되는데,,,2. 정서희
'10.5.29 5:11 PMㅎㅎ 저도 결혼5개월째 새댁인데 님 글 보니
왜 우리신랑 생각이 나는지 ㅋㅋㅋ^^
우리 신랑도 '뭐 먹고싶어~? 저녁에 해줄께~' 하면
항상 일관된 대답 '고기!!' 입니다 ㅋㅋ
완전 초딩입맛이라 야채는 애들 먹일때 처럼 다져서 반찬을 만들어 먹여요 ㅎㅎ
근데 몸을 움직이는일을 해서 그런지 8년 전 첨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키 176에 몸무게 67을 유지하네요...ㅜㅜ
전 만삭에 이제 신랑몸무게를 추월한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ㅎㅎㅎ3. 별이
'10.5.29 8:43 PM슝슝슝....넘재밌네요......
4. 보니타
'10.5.30 12:00 AM새댁님들 많으시네요^^
전 이제 1년 넘었더니 아직은 새댁이라 할까요?? ㅋㅋ
다른 남편분들은 고기를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울 집 남편은 본인은 웰빙바디?라며 야채, 과일을 무지 좋아해요.
가끔씩 몸이 원하면 고기를 먹긴하지만요.
정서희님 말씀처럼 울 남편도 초딩 입맛이네요. 다행인게 야채는 좋아하는..
쏘세지 반찬..떡볶이 좋아하고요..디저트론 부라보콘 먹고요. ㅎㅎ
어쩜 울 남편 사이즈랑 같을까요. ㅎㅎ 몸무게는 65정도인것 같지만..
여기서 이런얘기 하니 잼 있네요.ㅎㅎ
밖에선 이런 얘기 쑥스러워서 못하거든요 *^^*
정서희님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엄마곰님 고기 옆에 있는 파절임? 부추김치인지 모르겠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5. 엄마곰
'10.5.30 10:44 AM그러게요..새댁님들 많은거 같아요...
아직은 전 그냥 느낌은 아가씨 같다는..ㅋㅋ
정서희님하고 보니타님 남편분들 날씬하시네요..
저희 남편은 연애때 3개월말에 8킬로 쪄버려서
지금은 조금씩 다이어트중이요...
정서희님..만삭이시라니 조금은 부럽네요..
우리는 언제 나서 키우나 걱정중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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