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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식삼찬과 노을공원....

| 조회수 : 5,504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9-09-27 03:23:06
이번주 저는 바이오리듬 하강기 ....
너무나 피곤해서  들어오자 마자 자리에 누워 버려 ...
어느날은  식구들 저녁도 못차려 준날도 있었네요...
식구들은 있는 밥 먹거나,  과일로 떼우기도하고 ...
몸이 안좋다 싶은날은... 아예  푹자기로 마음을 먹고...
그래도  다음날 일어 나면 기운이 다시 솟아나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활동하는 것을 보면...
아직은 젊다고 봐야 하는건지....
이런 주기가 빨라지는 것을 보면 나이가 들었다고 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아직도 보살핌을  필요로 하고...
여름더위 꺽기고 내리막길 들어선 온도계 수은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어른들 말씀 빌리면...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 그만하구...^^



할까요!!!토킹어바웃 키친!!!



이곳 저곳에서 여러 레시피가 제 눈앞에 왔다 갔다해도

82에서 올려주시는 레시피는 좀더 설득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과 같이  '진정성'이 좀 더 베어 있어서 일까요?

함께 나누시려는 따뜻한  마음 때문일까요?


귀여운 엘비스님 패티 레시피와  

발상의 전환님 소스레시피   ...

capixaba님(카픽사바라 읽남요~ 뭔~뜻이래요~암튼...)

함바스테끼?  패티 똥그랗게  만드는법

(이방법 몰랐다면 저는 시도도 못했을거예요!!!똥그랗게...불.가.능.!!!이거든요)

덕분에  첨으로 함박스테끼  만들어 봤답니다.^^

차를 담아두는 통  뚜껑이 딱 알맞던데요...가운데는 좀더 얇게 ..익으면 볼록 해지니까요....




포크나이프 꺼내기도  귀찮고 ..젓가락도 잘쓰는 한국인이니까? 굳이 포크는 필요 없다고 주장하며^^




함박스테끼 한덩이 볶아서 볶음밥으로도...








밥볶을때 간도 함바스테끼 만들어놓은 소스로 하고 모자란 간 각자 더하라고 소스도 같이...






우리집 식구들은 갈치가 두꺼운것 보다  얇은 것을  바짝 익힌것이 더 맛있다 하네요...

식구들이 좀 싼티가 ...^^  붐도 안니면서 말이죠...^^

막내아이 좌탁에서 공부하는 모습도 살짝 보이네요.


반대쪽으로도 한컷.... 저희는 밥보관을  스텐 밥그릇에 하고 먹을때 하나씩 꺼내서...

한 그릇으로 반씩 나누어 담아 먹기도 하고 한그릇 다 먹기도 하고 그날 그날에 따라서...





이제 슬슬  실체가 드러나는 사진!!!^^

접시에 담기도 싫은날은 이렇게....

이번주에는 바로 밥해서 먹은 날이 없이 솥에 보관하고있는 채로...이것도 감지 덕지...





예전에 고구마 밭에 가면 큰고구마 캐고 남은 밭에서  

공짜로 캐갈수있는 자잘한 고구마를  마트에서 발견 하니 반가워서  한봉지사왔네요.

바쁠땐 뭐든지 압력솥으로..

압력솥에 바로 쪄서 먹으면  이보다 더 좋은 간식이 있을까요?






오징어채무침은  

고추기름 약간과 물엿조금 은근한 불위에서 섞어주기...

그런데..왜 하필  양편 후라이팬을 썼을까요?

1.뚜껑 덮어서 오징어 뜸 뜰여서 균을 모두 살균하려고...^^

2.다른 후라이팬은  닦여 있지 않아서....^^












마지막 으로  


가을날 멀리 안가도...

노을공원 골프장이 조각공원으로 재탄생 되었던데요...

어른신들께서는  난지도 하시면 더 잘 아실까요?

냄새나던 쓰레기장이 멋진공원으로 재탄생되어...

순환의 가능성을  엿볼수있는 곳이라고...

난지도가 하늘공원 노을 공원 두군데로 나뉘어 꾸며져 있다는데...

조각 사진 올려 볼께요.











오늘은 새벽 다섯시에 출발해서 대구 결혼식도 다녀 와야 하는데....

이 새벽에 이러구 있네요....^^  (피곤 하다는거~ 맞어~?  !!!!)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경미
    '09.9.27 9:07 AM

    막내가 공부하는 곁에 날씬한 다리 넷...예쁜 강아지도 보이네요 ㅎㅎ
    함박스텍으로 활용해서 볶음밥하는 것 좋으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 2. 유라
    '09.9.27 2:19 PM

    일식 삼찬이라도 맛있는건 다있네요 뭐 ~^^
    너무 먹고 싶어요,,고구마도 먹음직 스럽고 반찬도 깔끔하고,
    저도 깔끔하게 먹을만 한것으로 간단한게 좋아요,
    많이 차려도 다 먹지도 못하고 설거지에,,^^

    엄마에게 얻어 먹을땐 반찬이 많은게 좋더니
    제가 만들고 차려야만 먹을 수 있는 지금은 간단하게 입에 맞는 몇가지 ^^
    잘보고 가요~

  • 3. 민주맘
    '09.9.27 6:34 PM

    하하~
    마지막 식탁사진에서 덕분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저도 따라쟁이 하렵니다.
    오늘 하루종일 기분 안좋은 일땜시 화를 주체 못해하고 있었는데 노니님 덕분에 웃습니다.
    감사~ ^^

  • 4. 노니
    '09.10.1 1:50 PM

    동경미님
    오늘 날씬한 다리 가진 개 사진올려 놨는디~

    유라님
    입에맞는 몇가지는 무었일까요?
    궁금~
    몇가지반찬 만으로도 밥맛이 나서 걱정인 저여요...^^

    민주맘님
    에고 실체를 알아 채셨나요?
    웃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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