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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인사.. 인사.. 인사.

| 조회수 : 4,169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9-09-22 11:14:57
안녕하세요. 전 시드니 사는 운명입니당.
원래 유학생이었고 지금은 직딩이고, 아마 조만간 (뭐 아직 확신은.. 쩝.. ㅎㅎ) 남친님이 남편님이 될 수도 있는 뭐 그런 상황입죠.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인사드려요. 소개인사이자...



에. 또. 제가 어제부터 여기 레시피와 많은 분들의 반응을 보고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뭐 좋습니다.워낙 야채를 좋아라해서요. 남친 하는 말이 그렇게 먹고도(안 먹고도... 밥 조금 먹고.. 고기 안 좋아라 하고..) 그 체중을 유지하는게 미라클이다. 그러더군요. -.-

어쨌건 배가 고프니 양배추 슾도 쑥 쑥 들어가구요.

호주는 야채가 참 싸서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양배추 슾에 대한 감사인사.


에 또.. 마지막으로 어제 히트레시피에 있는 폭찹을 남친에게 해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제가 다요트가 끝나고 다시 만들때 꼭 찍어 올리겠습니다.

남친의 말... 엊그제 갔던 스테이크집 보다 훨 낫다. 헤헤헤

또다시 감사인사~~~

글구요. 전 양배추 스프에 치킨스톡 넣고 카레가루 조금 풀었는데, 저만 먹는게 억울해서 위에 바질 좀 뿌려서 남친 먹였습니다. 잘 먹던데요? 양배추랑 토마토 뭐 이런게 들어가니까 폭찹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뭐 자랑할 거야 별루 없지만, 많이 배우고 또 많이 나누고 했음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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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주
    '09.9.22 11:26 AM

    달링하버 잘있나요~

    년말 카운트다운 하는것 구경하려 줄서느라 일사병 걸릴뻔 했는데.... 3시부터 줄섰는데도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좋은자리 못구했어요.
    오페라하우스 뒷쪽인가 공원쪽에서 봤거든요.

    사진 없이 글올려도 힌트가 들어있네요.
    폭찹도 맛있더라... 양배추슾에 카레까지 넣었더니 맛이 더좋다....
    언제 한번 해볼께요....^^

  • 2. 운명의딸
    '09.9.22 11:32 AM

    네 달링하버 잘 있어보여요 ㅎㅎ 항상 멀리서만 봐서요.
    전 호주 첨 왔을 때 딱 한번 보고 아. 이러다가 사람 깔려죽는거구나 생각하고는 담부터는 그냥 집에서 TV로 봐요 ^^ 아님, 아파트 옥상 올라가서 보던지요.

    폭찹 사진 꼭 올릴게요. 완소에요~~

    사실 남친은 뭘해줘도 잘 먹습니다. 외국 생활이다 보니 아마 사람손이 그리웠나봐요. 엊그저께 집에 놀러와서는 11년 만에 엄마말구 요리해주는 사람이 처음이라면서 감탄의 감탄을... 울 남친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데 완전 애기에요 ^^(살짝 자랑질. 흠.흠.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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