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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레시피 따라하기~

| 조회수 : 6,079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9-09-14 21:54:10
노니님의 잡채 저도 만들었어요~
제가 떡볶이를 정말 못만들어서 잘 안해먹고..
(혹시 시판 특정 고추장 이름까지 있는 레시피 있나요?)
잡채도 옛날에 한번 해본게 정말 맛이없어서 안했던건데 이번에는 성공했어요~ㅎㅎ
처음에는 그대로해보고 많은양을 안하니까 오늘은 물 7컵에 간장양도 줄여서
딱 마음에 들었는데 적어두질 않았어요..ㅠㅠ
아직은 간맞추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옥당지님의 간단 닭조림을 이번에는 떡을 넣어서 했어요.
요리할때 식초냄새가 덜나게 하는 방법도 있나요? ^^
재료넣고 불에 올려두면 혼자 알아서 잘되니 간편하고 정말 좋아요~



가지 좋아하시나요?
전 가지를 먹은게 몇번 안되는데 이거 따라해보고 김치랑 가지볶음으로만 밥 먹었어요(ebs 최요비)
원래 반찬몇개로 잘 먹어요..ㅎㅎ
남은가지 6개는 잘 말려뒀는데 마른가지 요리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이게 뭘까요? ^^



더덕을 손질하고 자태가 고와서 또 찰칵..^^;
엄마가 더덕을 사오셨는데 일주일째 검은봉다리가 신경쓰여 오늘 조금만 손질했어요.
와중에 요리책이와서 살펴보니 예전에 희망수첩에서 본 하얀더덕무침이 있더라구요.
분명 식초가 들어가는데 맛은 거의 못느끼겠어요~
물이 좀 생기던데 제가 너무 주물러서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생에 첫 오징어채 무침도 만들구요~ㅎㅎ



내일 아침밥상은 다양해지겠어요^^



보름전에 만든 히트레시피 간단한 바베큐 립인데 위스키는 생략했어요~



소스를 넉넉히 만들어서 얼마전에 다시 립을 사왔는데 집에 와보니 상한거에요..ㅠㅠ
집에서 좀 거리있는 마트에 갔었는데 할인점 잘못인데도
소비자가 차비,시간들여 반품하러 가는 상황이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담당자는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할뿐!! 사실 그직원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죠..
소스도 상하죠? 남은 소스로는 닭을 구워보려구요.
요즘 보는게 많아서 해보고 싶은게 더 늘었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주
    '09.9.14 10:48 PM

    반찬들이 깔끔하네요.
    최요비 가지볶음 레시피 부탁드려요~

    저는 오늘 보라돌이맘님 레시피 보고 닭봉구이 했는데 애들이 맛있다네요....성공~
    어제 소문내고 했던 화양연화님표 샐러드는 맛이 제대로 안난것 같아요....실패~ㅎㅎㅎ
    나중에 화양연화님 컴백하시면 다시 배워야 할듯해요.

  • 2. 꿈꾸다
    '09.9.14 11:56 PM

    윤주님~^^
    -가지조림 재료
    가지(4개), 통깨(1T), 영양부추(10줄기), 올리브오일(적당량)
    -양념 재료
    간장(4T), 포도씨 오일(4T), 맛술(1T), 생강즙(1/2T), 참기름(1T),
    참치액(1T), 설탕(1T), 후추(약간)
    가지를 구워서 양념에 조리면 됩니다~ 그러고 보니 볶음이 아니라 조림이였네요.
    고민한 샐러드가 실패라 아쉽습니다~

  • 3. 토리맘
    '09.9.15 12:21 AM

    냉장고에 가지 구제해 줘야겠네요
    잡채도 재료 다 있는데..게으름땜시..
    닭에 떡 넣으면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 4. 순덕이엄마
    '09.9.15 3:03 AM

    저도 오늘 노니님 잡채 만들었어요.
    키톡보면 해 먹을게 넘 많아요 그쵸?^^

  • 5. 윤주
    '09.9.15 8:15 AM

    참치액이 들어가는군요.....없으면 액젓을 조금 넣어도 될른지 싶네요.

  • 6. 만년초보1
    '09.9.15 9:26 AM

    컥, 닭조림을 어찌 저리 윤기 자르르 맛깔스럽게 만드셨대요.
    으, 저 닭껍질 쓱 벗겨 먹구 싶어요.

  • 7. 꿈꾸다
    '09.9.15 8:03 PM

    토리맘님~ 정말 간단한것도 귀차니즘을 이기기가 힘들어요..^^
    순덕이엄마님~ 그쵸? 노니님 잡채방법 너무 좋아요!
    윤주님~ 일반액젓은 1/2로 줄여서 하거나 집간장으로 대체해도 괜찮았어요.
    만년초보1님~ 닉네임 보는데 김밥이 왜자꾸 생각나나요~ㅎㅎ 아~ 김밥먹고 싶어요~

  • 8. 주똥엄니
    '09.9.16 10:00 AM

    오우~~~ 정말 맛깔스럽네요.
    가지무침이 잴 맛있어보여요..
    제가 가지를 좋아하거든요..오늘저녁메뉴로 쩜..

  • 9. 꿈꾸다
    '09.9.16 10:10 PM

    주똥엄니님~ 가지 맛있게 드셨어요? ^^ 저도 내일 다시 만들려고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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