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시작은 잘들 하셨는지요
저야 애기 땜에 평일이나 주말이나 똑같습니다만.. ^^
요 근래 저희 남편이 만들어 준 음식들 자랑하러 왔습니다 ^^;;
[ 수제비 ]
[칼국수]
[ 샌드위치 ]
[ 피자빵 ]
[ 함바그 ]
저는 이런거 한 번 하려면 반나절은 걸리는데 ㅎㅎㅎ
저희 남편은 뚝딱뚝딱 잘도 차려냅니다...
[스파게티랑 고기 등]
저 매쉬포테이토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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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하아.. 식모가 된 거 같아.." 하면서도
또 뚝딱뚝딱 음식을 만듭니다..
저도 요리가 어여 늘어서.. 두 남자 잘 먹여야 할텐데 말입니다.. ㅋ
p.s.
↓ 8개월의.. 혈기왕성한 아들래미의 신나는 집안 모험... -_-;;;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