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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구경하시와요~ ^^ 아침고요 수목원과 도시락~

| 조회수 : 9,266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9-05-18 22:49:38
요즘 너무 자주올리죠~? ㅋㅋ

오늘 딸랑구가 할머니네 집에 갔거든요~

신랑님은 또 늦으신다고... -.-
(뭐 매일 늦으니 새로울 것도 없지만여...)

저번주 일요일 바람몹시 불고 추운데 수목원에를 갔어요~
(날씨 운도 정말 없는 우리 가족...)
너무너무 추웠으나...
원두막에서 점심도먹고,
우리 딸랑구는 다행히 니트 가디건 2개에 바지 2개, 파카까지 챙겨입으시고 추위를 잊으시고~

저는 그 전날 신랑과 와인 두병을 까고 술이 덜깬 상태에서 도시락까지 싸는 초인적 힘을 보여주었죠~
(과실주는 정말 절 힘들게 합니다... 흑흑)  

잡지에서본 피크닉 용기 샀어요~ 오늘 개시입니다~
(술김에 싼거라 비쥬얼이 영 아니올씨다네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크로크무슈도 굽고... 라즈베리쨈을 곁들여~



김밥 4줄에 유부초밥도싸고~



셀러드도 준비하고~
(한칸은 이렇게 나누어지게 되있구 가운데 소스도 따로 담을 수 있어요~)



과일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여기까지 또 서론~

본론은 님들에게 이쁜 꽃 보여드리는겁니다.

감상하세요~~~













드디어 출연하신 우리 아저씨~ 늠름하죠? ㅋㅋ



안뇽하세요~ 저또 딸랑구입니다~
얘는 제친구에요~ 원래 이름은 재키라는데 저는 루루라고 불러요~
제가 입벌리고 뽀뽀해줘서 코있는데가 맨날 축축해요~



양말은 벗으라고 있는거죠?
이건 왜 이렇게 질기게 안벗어질까요?
왜 엄마가 소리지르며 뛰어올까요?



공기좋고 눈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우리부부 감기약 두알씩 먹고잔거 빼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ll
    '09.5.18 10:54 PM

    와우! 아고수 가본지가 언젠지 ^^;
    꽃도 이쁘지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싸신
    도시락도 예술인데요 +_+
    크로크뮤스 먹고싶어요 흑
    저도 누가 저리 도시락싸주면 좋다고 피크닉 갈텐데 ...

    딸랑구 곰돌이 포스!
    양말벗는거 너무 귀여워요 >_<

  • 2. mercury
    '09.5.19 11:25 AM

    어머 도시락 그전날 술 드시고 덜 깬 상태에서 저렇게 싸실 수 있나요;;; 전 맨정신에도 못합니다 ㅋㅋㅋ 김밥 네줄 싸는 것도 힘들어서 헥헥할듯; 저도 누가 도시락 싸줬으면 좋겠습니다 헤헤...

    곰돌이도 넘 예뻐요~ 울 아들내미 나중에 사주고 싶은데 (과연 좋아할지;) 어디서 파나요?

  • 3. 퐁피두
    '09.5.19 11:50 AM

    아! 침고여 수목원 으로 봤어요. ㅋㅋ

  • 4. mulan
    '09.5.19 2:05 PM

    ㅋㅋ 퐁피두 님 배고프신가보당.. ㅎㅎ 저는 아침고요수목원 바로 앞에서 사고났던 날 이 생각나는군요. ㅋ 저도 딸래미랑 신랑이랑 같이 놀러가는 중이었는데.... 뒤에서 빵... 박았죠. 어휴.. 그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훗... 그 이후로 여기는 다시 못간다는.... 웬지... 그냥...

  • 5. 순덕이엄마
    '09.5.19 8:54 PM

    원래 술 마신 담날 더 잘할수도...
    머리는 아프지만 몸은 아직 인지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전 술떡 다음날 에어로빅 2타임 뛰고 깨기전에 저녁에 또 마시고..;;

  • 6. lolita
    '09.5.19 10:48 PM

    soll님 크로크뮤슈 맛나는데 먹고나면-.- 피가 떡지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

    mercury님 곰돌이는 가로수길의 카렐이라는 일본생활용품파는 곳에서 저희딸이 덥썩 집어든거에요~

    푱피두님 센스가 대단하시군요~ ㅋㅋ

    mulan님 차사고정말 끔찍하죠... 그래도 다시 한번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순덕엄니님... 순덕이 너무 귀여워요~ 엄니도 너무 재미있으셔요~ 담에 독일가면 놀러갈래요~ (왠 주책? -.-)

  • 7. 야리
    '09.5.19 11:51 PM

    "저는 그 전날 신랑과 와인 두병을 까고 술이 덜깬 상태에서 도시락까지 싸는 초인적 힘을 보여주었죠~" 롤리타님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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