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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악마의 유혹-브라우니

| 조회수 : 8,719 | 추천수 : 114
작성일 : 2009-05-12 22:57:28
어린어른님이 올려주신 레시피로 했구요
요거요거 아주 완소브라우니예요

중요한 과정이라고 알려주신 전자렌지에 설탕이랑 버터 녹이기 과정은 미숙했던거 같아요
전자렌지 안을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어두워서 과정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바삭한 껍딱은 없지만 쫀득한 식감과 맛만으로도 넘 만족스런 결과라는~

암튼 마치 짜장 같았던 반죽이 완소 브라우니가 되어 지금은 냉동실에 들어가 있는데
완전 악마의 유혹이예요 ㅠ.ㅠ 냉동실을 열었다 닫았다 ㅋㅋㅋ 몇조각 안남았어요 ㅋㅋ

신랑도 맛있다고 칭찬해줬는데 사진 보더니 김 같다는니 숯 같다느니 그러네요 ㅋㅋ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9.5.12 11:01 PM

    디저트에 환장하는 아짐 혹 해서 들어왔다가 쓰러졌습니다.........
    입에 촉촉히 한입 가득히................흑...........ㅠ.ㅠ

  • 2. 빼꼼
    '09.5.12 11:09 PM

    앗! 저도 이거 만들었어요!! 정말이지 저도 완소 레시피..
    시간도 안걸리고 너무 쉽게 뚝딱 만들어져서 노력대비 결과물이 너무 훌륭하다는...ㅎㅎ
    저는 전자렌지에서 돌리고 돌리고~ 하던중에 넘쳐서 ㅎㅎ

  • 3. crisp
    '09.5.12 11:21 PM

    윤기 좔좔.................흑~

  • 4. 동동
    '09.5.12 11:25 PM

    이 위에 아이스크림 올리면...으아악...
    먹고 싶어요~

  • 5. yuni
    '09.5.12 11:35 PM

    야밤에 테러십니다.
    반장~! 경고 딱지 날려줘요.

  • 6. cook&rock
    '09.5.12 11:36 PM

    헉....전 배꼽만 보이죠? 나만?

  • 7. 야리
    '09.5.13 12:31 AM

    진짜 맛있겠어요......사진이 쫀득거릴줄이야..........

  • 8. 에스더맘
    '09.5.13 1:09 AM

    김이든 숯이든 한 입 얻어 먹고 싶습니다.

  • 9. 손마녀
    '09.5.13 1:33 AM

    아~~~~흐~~~~~ 환장하겠습니다....

  • 10. momo
    '09.5.13 1:56 AM

    휴~~~~~~~~~저도 배꼽만 보여서 다행~ ㅎㅎ

  • 11. elgatoazul
    '09.5.13 4:51 AM

    헉... 악마의 유혹이라는 표현에 동감.
    내일 당장 (해먹진 못하고) 사먹어야겠어욧!

  • 12. 어린어른
    '09.5.13 5:15 AM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껍떼기도 잘 나왔는데요?... 진짜 잘못하면 껍질이 아예 생기지 않고 머핀같이 돼요..ㅎ;;
    정말 잘 만드셨고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 13. 꿀아가
    '09.5.13 8:08 AM

    악마의 유혹..흐흐..동감합니다.
    저도 매번 냉장고에 만들어 넣어뒀다가 먹으면서도 자꾸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만드는..ㅋㅋ
    그렇지만 안 먹으면 죽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

  • 14. 올망졸망
    '09.5.13 8:51 AM

    요거요거...유혹에 넘어가면 안되믄데,,,안되믄데...안되믄데......
    휴....
    이럴땐 정말 모모님처럼 배꼽만 보였으면 좋았을것을.... 미워용...흑흑흑

  • 15. 돈데크만
    '09.5.13 9:56 AM

    악마의 유혹 맞아여...ㅎㅎㅎ저두 한조각 남았어여..ㅜㅜ 다시 구워놔야것어요..

    매번 떨어질때쯤 구워서 냉동실넣고 하나씩 빼먹음....어찌나 맛나든지...^^;;

  • 16. 영원사랑
    '09.5.13 12:54 PM

    강력분으로 만들수 있나요?
    집에 강력분이 많아서..중력분 사기가 아깝네요

  • 17. 마뜨료쉬까
    '09.5.13 3:18 PM

    답글 써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어린어른님 특히 감사합니다 ^^

  • 18. 이층버스
    '09.5.13 4:37 PM

    동생아, 언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종종 맛도 보여주더니
    이젠 핸드폰으로 레시피만 날려주는구나 흑흑.

  • 19. 로라
    '09.5.13 6:01 PM

    저도 어른아이님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초코칩은 안넣고 호두 만땅 넣어서 만들었더니 진짜 맛있네요. 감사, 감사....

  • 20. 긴팔원숭이
    '09.5.13 11:04 PM

    정말 감사드려요...딸 몰래몰래 먹고 있어요..
    1분 돌리고 딴거 했더니..거품이 뭉게뭉게..
    그래도 살짝 빤짝여요..음하하..

    저는 생협에서 파는 우리밀 강력분으로 했는데 잘 되었어요..
    달걀이 좀 작은 사이즈 였던지..코코아가루 넣으니까 완전 찍득..사진에는 좀 묽어보이던데..
    아몬드 슬라이스 좀 넣었더니 완전 맛나요~

  • 21. 헤이쥬
    '09.5.14 9:26 AM

    두손꾸락 모니터로 돌진!!! 냠냠..짭짭...진짜 맛나당~~~~음냐음냐~~(잠꼬대중)

  • 22. 라니
    '09.5.14 8:54 PM

    김같지도 숯같지도 않아요.
    이건 완소 브라우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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